이지혜 “유재석 부인 나경은은 나에게 ‘양육 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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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해 유재석을 웃게 만든 특별한 비밀을 공개했다. ‘국민 육아 멘토’오은영이 ‘라디오 스타’MC 김구라를 ‘아빠 정석’으로 칭찬하며 이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있는 이유를 밝히겠다.

24 일 오후 10시 20 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기획 강영선 / 강성 아 감독)는 24 시간 부족한 슈퍼 맘 아빠 4 명과 함께 ‘창조적 육아’다. 아이들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 지혜의 특집.

23 일 ‘라디오 스타’측에 따르면 ‘내 아이가 변했다’, ‘요즘 내 아기가 좋아하는 육아’에 출연 한 오은영은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 부모에게 효과적인 육아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전국 육아 멘토’라고 불립니다. 최근 녹음에서 “내가 의사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며 의외의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정신 건강과를 졸업 한 후 소아 청소년 정신과를 전공했다”고 말했다.

오은영도 ‘틈새 상담’요청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넘쳐난다 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문을 두드려 부끄러 울 때도 있지만, 부모님의 절박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도 행복하다. 하지만 ‘여기’에서만 상담이 부끄러워서 오은영도 헷갈리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오은영은 MC 김구라를 ‘아빠 정석’으로 칭찬했다. 예전 김구라와 아들 MC 그리 (본명 김동현)를 본 그는 ‘이것’없이 아들을 보살 피는 김구라의 꼼꼼하고 따뜻한 보살핌을 보는 신선함을 느꼈다. 또한 오은영은 ‘육아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디스’사업을 한 번 고민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하는 한편, 다른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효과적인 육아 방법을 제안하고 폭풍의 동정과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인용문.

이지혜는 2017 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해 4 살 딸 태리를두고있다. 육아와 동시에 일하는 워킹맘 이지혜는 육아를 돕는 사람으로 코미디언 유재석의 아내 나경 전 아나운서를 꼽았다. 그는 또 “나경은은 나에게 ‘양육 신’같다”며 애정을 표했다.

특히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유재석을 웃게 만든 비밀 비밀을 공개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지혜는“(유) 재석 형이 웃으면 다됐다”며 내면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이지혜가 유재석을 웃게 만든 특별한 비밀은 같은 날 오후 10시 20 분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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