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허경환 대표 “작년 매출 35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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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허경환 대표 “작년 매출 350 억원”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2-22 16:13 발송

MBC 에브리원 © 뉴스 1

코미디언 겸 허경환 대표가 수십억 매출을 공개한다.

23 일 오후 8시 30 분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의 ‘비디오 스타’는 ‘허 친구’특집으로 출연한다. 턱.

11 년째 닭 가슴살 사업을해온 허경환은 “닭 가슴살 사업 매출이 코미디언 수입보다 높다”고 말했다. 연간 매출은 3 년 전 90 억원, 2 년 전 170 억원, 지난해 350 억원으로 늘었다. 허경환은 “올해 1 월 매출은 지난해 2 개월간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 예상 매출이 처음으로 공개 돼 공연자들의 깜짝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허경환은 첫 만남 이후 전진과 싸웠던 비화도 공개했다. 당시 전진이 팔씨름을 제안했고, 그를 만나 자마자 팔씨름을 시작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허경환은“팔씨름 때 전진을 봤다”고 말했다.

허경환의 이상형도 드러난다. 허경환이 결혼 할 수없는 이유에 대해 김승현은 “이성의 외모를 많이 보니까”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이상형은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다. 그의 외모보다 만남. ” 데이트 한 여자 친구와의 일화로 이상형이 변한 이유도 담아 냈다. 허경환의 이상형을 바꾼 사건의 전체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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