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대표 이사 ‘주식 매각 3 건’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한국 주식 열풍을 이끈 자산 운용사 John Lee가 부자가되기위한 실용적인 금융 기법을 공개한다.

이종석 대표는 오는 22 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 밥심’에 출연한다. 그는 부자가되기위한 금융 기술의 실제 비결에서 시작하여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일화와 과정을 고백합니다.

최근 녹음에서 이종훈 대표는 금융 기술은 기술이 아니라며 일찍 투자를 시작하고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가장 긴 주식이 30 ~ 40 년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장기 투자에도 예외가 있으며 ‘주식 매각 3 건’을 공개하고있다. MC 남창희는 필기를 통해 그 어느 때보 다 현실적인 조언에 집중한다. 이어 남창희는“주식 3 개만 골라주세요”라며 녹음 내내 참을 수 없다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장면을 크고 작게 만들었다.

MC들은 John Lee가 부자라고 말하며 초기 투자의 비결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투자 할 돈이 많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John Lee 대표는“사실 나는 흙 수저였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의 생활이 투자에 눈을 뜨게 한 계기라고 밝혔다.

또한 John Lee 대표는 최근 고아원 어린이 법과 전쟁 중이라고 밝혔다. 22 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강호동 밥심’에서 미국 보육원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와 주식의 신 존리 이야기를 확인할 수있다.

[email protected]

‘강호동 음식’. lSBS Plus 사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