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특선] 송중기와 박보영 주연의 ‘늑대 소년’…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와 운명적인 사랑

영화 '늑대 소년'포스터 / EBS 한국 영화 스페셜
영화 ‘늑대 소년’포스터 / EBS 한국 영화 스페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체온 46도, 혈액형은 읽을 수 없다 …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 소년이 운명에 빠진다!

오늘 (21 일) 밤 EBS 1TV <한국영화특선>조성희은 감독의 영화 <늑대소년>방영됩니다.

송중기 (울프 보이), 박보영 (순이), 장영남 (어머니), 연석 (지태), 김향기 (순자) 등이 출연 한 영화 <늑대소년>2012 년 개봉, 665,837 명 동원 (KOBIS (발행) 통계 기준) 상영 시간은 125 분이며 시청자는 15 세 이상입니다.

◆ 스토리 : 가족과 함께 조용한 마을로 이사하는 소녀는 어둠 속에 숨어있는 신비한 늑대 소년을 발견합니다. 거친 눈빛으로 비인간적 인 행동을 보이는 소년을 다소 걱정하는 소녀는 소년에게 음식을 기다리는 방법, 옷 입는 방법, 읽고 쓰는 방법 등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씩 가르친다. 처음 태어나 자신에게 손을 댄 소년, 사랑의 감정을 가진 소년.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위기 속에서 소년의 숨은 위험한 본성이 드러나고, 소년은 마을 주민들의 공포와 공포의 대상이된다 …

◆ 해설 : 한국 영화 최초로 상영 된 강렬한 캐릭터 ‘울프 보이’는 체온이 46도이고 혈액형도 읽을 수 없다 …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존재들. 인간의 언어와 행동을 배우지 못한 ‘늑대 소년’은 거칠고 거칠지 만 그의 영혼 깊은 곳은 매우 부드럽고 순수한 성격이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늑대 소년’을 연기 한 주인공 <태양의 후예> <군함도> 배우 송중기가 스크린과 CRT를 넘나들며 활약하고있다. 그는 <늑대소년>데뷔 내내 가장 급진적 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준 송중기는 촬영 전 동물원을 방문해 동물의 움직임을 관찰, 연구하고 동물 마임 연습에 전념했다. 송중기는“인간 언어를 배울 수없는 ‘늑대 소년’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눈과 표정, 몸짓, 호흡만으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했다.

<늑대소년>에서의 도전은 연기의 폭을 넓힌 귀중한 경험이었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독특한 역할이라 자랑 스러워요.” <늑대소년>그들은 또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늑대소년>개봉에 앞서 제 37 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컨템포러리 월드 영화 부문, 제 31 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 용호 부문, 제 17 회 부산 국제 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이 차례로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작업 성 또한 인정되었습니다. 백상 예술 대상 신인 감독상. 700 만 관객.

◆ 조성희 감독 : 1997 년 수원 고등학교 졸업. 2004 년 서울 대학교 산업 디자인과 졸업. 2009 년 한국 영화 아카데미 졸업. 2 분 애니메이션 연출을 시작으로 2003 년에는 다양한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자매의 집>은 ‘미쟝센 단편 영화제’대상을 수상, 2009 년 최우수 단편 영화로 등극하며 나홍진, 김지 등 한국 대표 감독들의 찬사를 받았다. 운. 칸 영화제에서 3 위를 차지하기도했다.

2012 년 <늑대소년>백상 예술 대상 신인 감독상, 2016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한국 판타스틱 상을 수상했다. 최신작으로 송중기, 김태리 주연 <승리호>(2020) 등 [※ 참고자료 : EBS 한국영화특선]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날 수있는 EBS ‘한국 영화 스페셜’이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 분에 방송된다.

/ 사진 = EBS 한국 영화 스페셜 ‘울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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