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Pharmaceuticals, 2021은 또한 개선 된 신약을 통해 성장합니다

비 대면 마케팅 도구 개발, 과감한 시설 투자, ‘기회로서의 위기’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대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대한 연합 제약의 2021 년은 ‘개량 신약’의 강자로 자리 매김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하여 ‘위기를 기회로’바꾸는 데 주력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인 개선 신약 개발과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대면 마케팅 도구 개발과 과감한 설비 투자를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대한 연합 제약의 2021 년에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신약 개량을 통한 성장이 핵심 경영 목표입니다. R & D 증가와 개선 된 약물의 판매는 자연스럽게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입니다.”

제네릭을 탈피하고 개량 신약으로 역량을 축적 해 혁신 신약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신약 전도사가 된 대한 연합 제약 강덕영 사장사진)의 2021 경영 비전.

강덕영 사장은“개량 신약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까지 우리는 12 개의 개선 된 약물과 개선 된 제품을 출시하여 매출의 약 38 %를 차지합니다. 매년 매출 비중을 50 %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대한 연합 제약의 블록버스터 항 혈전 제 ‘실로 스탄 CR 정'(2020 년 매출 372 억 원)과 소화 불량 치료제 ‘가스 틴 CR 태블릿'(2020 년 매출 191 억 원)이 시장에서 계속 강세를 보이고있다. 또한 2019 년 말 출시 한 고 중성 지방 혈증 치료제 ‘오 메틸 큐티 렛'(2020 년 매출 35 억원)도 호응을 얻고있다.

주요 개선 약물 실적 현황 (단위 : 억원)

또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기존 제품이 업그레이드됩니다. 개량 신약 후보는 총 20 개가 개발 중이며 올해 초 고지혈증 치료제 ‘아트로 맥 콤비 겔’이 승인 돼 시판됐다. 또한 기존 개량 신약의 용량 다변화, 제형 단순화 등의 업그레이드가 준비되어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강덕영 사장은“작년과 마찬가지로 매출의 12 % 이상을 R & D에 투자하여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환계 및 내분비 계, 소화계 및 호흡계 분야의 다양한 개량 신약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수출 부문에서는 개량 신약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계획입니다. 유나이티드 제약은 중견 기업 글로벌 지원, 비상 지사, 경제 외교 사후 미션 영상회의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온 · 오프라인 해외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0 년 기준 수출 비중은 항암제 약 60.7 %, 항염증제 및 진통제 약 7 %, 항생제 약 6.8 %, 순환계 약 3.7 %입니다.

대한 연합 제약도 신약 개발에 나섰다. 현재 새로운 천연 항암제 ‘PLK-1 억제제’, ‘무 알코올성 지방 간염 (NASH) 치료제’등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글로벌 제약사에 대한 향후 기술 수출도 계획 중이다. 강덕영 사장은“우리도 신약 개발에 나름대로 노력하고있다”며“우선 국내에서 판매하고 부작용을 모색하고, 자신감이 있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같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계약 할 수있는 상황이 있지만 유나이티드 제약은 과감한 투자로 코로나 19 이후 신규 수주를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대면 업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대한 연합 제약은 웹 심포지엄, 브로셔 QR 코드 삽입, 온라인 마케팅 툴 개발 등을 통해 대응책을 준비하고있다.

United Pharmaceuticals는 특히 미래를 위해 시설 투자를 확대 할 계획입니다. 신규 투자로 세종 2 공장에 항암제 전용 공장 가동을 준비 중이다. 현재는 내부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있으며 cGMP 등 선진 GMP 인증 획득을 목표로하고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항암 제약 회사로 도약 할 것입니다. 또한, 세종 1 공장에는 물류 자동 창고가 완공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생산되는 모든 물류가 자동으로 분류되어 공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김영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