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경찰이 50 분만에 도착 … 50 대 여성이 결국 살해 당했다

“구해줘”경찰이 50 분만에 도착 … 50 대 여성이 결국 살해 당했다

고침 2021.02.21 15:45입력 2021.02.21 15:19



사진 = 기사 내용과 무관 한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무기로 살인 위협을당한 여성이 112에 신고 해 ‘살아’라고 말했지만 경찰이 늦게 파견되어 결국 무모하게 살해 당했다.

21 일 경찰에 따르면 17 일 오전 1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 5 동 주거 지역 A 씨 (50 · 여성)가 무기 위협을 받았다. ‘구해줘’112에보고했다.

A 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범인 인 B 씨 (50 대)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잠시 집을 나갔다.

경찰은 즉시 현장 파견 명령의 가장 긴급한 ‘코드 제로’를 발령하고 10 분만에 신고 장 앞에 도착했지만 경찰은 제대로 신고 할 장소를 찾지 못해 주변을 돌아 다녔다. 수십 분.

신고 된 지 50 분 만에 경찰은 범행 장소를 찾아 들어와 B 씨를 체포했다.하지만 신고 한 A 씨는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

폐쇄 회로 (CC) TV는 경찰관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뒤에두고 범죄 현장 앞을 천천히 걷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B 씨는 “저는 말다툼을하면서 화가 났고 범죄를 저질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살인죄로 B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코드 제로가 발동되는 동안 현장에 파견 된 경찰관의 주머니 나 등 뒤에 손을 넣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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