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어라”장현성, 진심 어린 효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In’Eat more and go ‘장현성이 그의 부드러운 효심을 드러낸다.

오늘 (21 일) 오후 9시 20 분 MBN 예능 프로그램 ‘먹어 더와 가족’에 게스트로 출연 해 평창동,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의 산 꼭대기를 방문한다.

이날 그는 오랜만에 임지호 셰프와 재회하며 행복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당에 담근 콩을 맷돌로 갈아 ‘부드러운 두부 만들기’를 시작했다. 현재 상황을 전하며 열정적 인 일을 이어온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로 눈길을 돌린다.

황제가“아버지가 엄격하고 스킨십을 해본 적이없고 조금 어색하다”고 걱정을 고백하자 장현성은“아버지들 모두 엄격했다. ”

장현성은“아버지도 고집이 센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작아졌다. 특히 IMF 기간 동안 아버지의 사업은 완전히 망가졌고 고군분투하고있었습니다.”

장현성은 특별한 조치로 “아버지를 거제도로 데려왔다”고 말했다. “목표는 아버지를 웃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장현성의 가슴 아픈 효심에 임 강황의 삼촌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트 모어’16 화에서 그가 아버지와 함께 거제 여행을하면서 어떻게 아버지를 웃게 만들 었는지, ‘임 강황의 세 재물’의 폭풍 동정을 불러 일으킨 장현성의 비화가 공개된다. ‘.

한편 ‘이트 모어’는 오늘 (21 일) 오후 9시 20 분 매회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 MBN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