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박신혜 꿈 교회 결혼식’, 조승우 x 박신혜의 미래인가?

JTBC ‘씨지 프’가 첫 주부터 큰 떡을 던졌다. 조승우와 박신혜의 웨딩 포토는 어떤 의미 일까?

웅장한 세계관의 문을 연 JTBC 10 주년 기념 스페셜 프로젝트 ‘시지프스 : 신화'(전제 인 전 진혁 감독, 프로덕션 드라마 하우스 스튜디오, JTBC 스튜디오, 이하 ‘시지프스’) 모두의 기대 속에 끊임없는 돌풍을 일으키며 펼쳐지는 신비한 떡이 쏟아져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한다. 그 중 시청자들의 촉감을 사로 잡은 대형 떡은 한태술 (조승우)과 강서 해 (박신혜)의 웨딩 포토였다. 아직 만난 적이없는 사람들과 어떻게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천재 엔지니어 한태술에게 일어난 비행기 사고는 그를 믿을 수없는 진실로 인도했다. 사고의 원인은 버드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여행 가방과 10 년 전 사망 한 형 한태 산 (허준석)이었다. 자신의 눈으로 봐도 믿을 수없는 상황에서 태설은 형의 흔적을 쫓았지만 더 많이할수록 믿을 수없는 수수께끼 만 마주하게된다.

그것은 제 형이 분신처럼 들고 다니는 필름 카메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친 영화를 발견했고, 인쇄했을 때 미래의 태술에 일어날 일들로 의외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이틀 뒤 부산에서 찍은 ‘퀀텀 앤 타임’사진이다. 이후에 개발 된 사진은 더 이상 없습니다. 자신의 웨딩 사진이되는 것만으로도 깜짝 놀랐지 만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는 서해라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이것을 본 시청자들은 미스터리 레이더를 뜨겁고 차갑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혼식 사진은 앞으로의 태술과 서해의 관계를 암시하지 않나요? 그러나 서해의 꿈속에 등장한 태설과의 결혼식은 시청자들을 미궁으로 몰아 넣었다. 두 사람이 가장 행복해야 할 날, 서해의 하얀 웨딩 드레스는 신비한 존재로 피로 물 들었다. 또한 서해를 총으로 겨냥한 미스터리 한 존재는 태술이 선택을 촉구하며 “여자 다,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태설, 서해, 심지어는 알 수없는 질문의 존재까지. 이 장면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제작진은“ ‘씨지 프’곳곳에 신비한 떡이 흩어져있다. 태술과 서해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시시 푸스의 사슬에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이 계속되면 해석이 훨씬 쉬울 것입니다. 갈지 지켜봐주세요.”

JTBC 10 주년 특별 기획 ‘키프로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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