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감독, 영원히 잠드는 ‘노나메 기’세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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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오전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노나메 기 월드 고 백기완 회장'시상식.

▲ 행사 19 일 오전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고 백기완 회장 노나메 기 월드’시상식이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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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이름도, 명예도없이”
“한 걸음으로 인생을 걸어보세요”

19 일 오전 11시 서울 시청 광장 ‘노나메 기 월드 백기완 회장’에서 열린 시상식 무대에 실린 기사가 고인을 대표했다.

이날 오전 8시 백 노나메 기 장례위원회가 주최 한 서울대 장례식장에서식이 열렸다. 그리고 오전 8시 30 분 통일 연구원, 오전 9시 대학로 파인로드에서. 이후 웅구 행렬은 대학로, 이화 사거리, 종로 5가, 종각역 사거리 (고리 굿), 세종로 사거리, 서울 광장으로 이어지며 오전 11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식전이 진행됐다.

식전을 본 김소연 장례위원회 상무는 “방역 규칙을 잘 지켰다”며 “방역 규칙을 지키는 데 협조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이 의식이 아니라 만남이라면 백기완 씨가 문정현 신부와 함께 앉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나는 놓을 수 없지만 오늘 선생님을 보내야한다”고 말했다.

신철영 상임 위원장 (시민 사회 연대 공동 대표)과 신학철 (화가)이 촛불 (향)을 켰고, 416 명의 합창단 이소선 합창단과 피스 트리 합창단이 출연했다. 무대와 고인이 쓴 ‘March for Him’이 공연되었습니다. 합창.

장례위원회 양기환 대변인, 문정현 신부, 장례위원회 고문 양경수 KCTU 위원장, 상임 장례위원회 위원장 김미숙, 김용균 재단 위원장 , 장례위원회 고문 명진이 조사했다.

문정현 신부는 “용산 비극의 곁에서 선생님이 보여 주신 노나메 기의 세계, 세월 호, 백 남기 농민,이 시대의 노동자, 농민, 국민 메모리에 남아 있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온 힘을 다해 말한 그 말과 그가 고문을 당하면서도 일관되게 살았던 그 말을 기억합니다.”

양경수 KCTU 소장은“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기지 않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고군분투했던 선생님의 삶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생님에게 배운 가르침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김용균 재단 김미숙 회장은 “사고로 아들을 잃은 후 큰 가슴을 줘서 그 사랑으로 잘 견딜 수 있었다. 다음은 명승 님이 말했다. 진은 “시대의 광란 속에서 ‘살자 따라 가자’라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다시 우리 마음을 울리고있다”고 말했다.

이날 송경동 시인이 조시를 불렀고 가수 정태천이 애도를 불렀다. 한국 무용 협회 서정석이 본격적인 춤을 선보였다.

추모 영상이 이어졌고 고인의 남동생 백 순이 유족을 맞이했고 양규헌이 가족을 맞이했다. 고인을 추모하는 인민 가수들이 나와서 인민들의 노래를 불렀고, 행사는 참가자들의 화환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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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오전 시상식에 참석 한 연세대 학교 세브란스 병원 노동 조합 권미경 회장과 한영수 수석 부회장이 19 일 오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 행사 19 일 오전 고 백기완 시상식에 참석 한 권미경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노동 조합 회장과 한영수 부회장입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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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고 인식에 참석 한 연세대 학교 세브란스 병원 권미경 회장은 “선생님이 내 인생에서 외쳤던 ‘노나메 기’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 “나는 일하고 당신은 일한다. 누구나 잘 살 수있는 세상, 노동자가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고인을 추모하는 시민 행렬은 의식이 거행 된 시청 광장의 향로에서 계속되었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 공원에서 열린 학관 식은 신학림 장례위원회 홍보 위원장, 전 국민 언론 연맹 위원장, 지현 등이 진행했다. 코레 일 고객 센터 조, 전태일 재단 이수호 회장이 추모식을 가졌다.

인기 가수 박준이 추모 송을 불렀다. 이날 평토 축제에서는 한국 민속 예술 회관 풍물 굿 위원들이 소리 굿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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