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코로나 치료제 국내 무제한 원가 … 백신 개발

(사진) 셀트리온 명예 회장 서정진.  / 한국 경제

(사진) 셀트리온 명예 회장 서정진. / 한국 경제

서정진 셀트리온(318,500 + 1.27 %)그룹 명예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 대한 항체 치료제 ‘레시로 나주’를 국내 제조원 가로 무제한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 백신 후보 물질이 개발 중이라고한다.

서 명예 회장은 19 일 (현지 시간) 미국 비영리 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토마스 번과 온라인 대화에서 “코로나 19 등 질병 치료제는 겨냥한 약물이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기업 이익. ” 이것을 말했다.

그는 “이 약물은 공익을위한 사업”이라며 “항체 치료제는 무제한 비용으로 한국에 공급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능한 한 모든 한국인을 위해 떠나고 나머지는 도움이 필요한 세계와 국가에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 명예 회장은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코로나 19 백신 개발 아이디어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항체 치료제는 단 하나 뿐이지 만 백신 후보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서 명예 회장은 “바이러스의 변이가 더 진행되면 다양한 유형에 대응할 수있는 백신이 더 많이 출시되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외국 제약 회사가 한국을 돕지 못한다면 우리 스스로 백신을 만들 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후보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국민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말했다.

그는 “코로나 19 퇴치에 참여하는 제약 회사가 많다. 그 중 하나로 세계가 코로나 19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명예 회장은 최근 돌연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밤에 잠을 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 명예 회장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신속한 검진, 조기 치료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예방 접종은 옳 아야한다. 약물은 없다. 부작용없이. “

바이오시 밀러 (바이오 의약품 용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약가 인하에 기여했다고 확신하는 서 명예 회장은 “더 나아갈 것이다”며 “세상이 좋은 것을 사용할 때까지 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싸고 지금까지 접근 할 수 없었던 약물. ” .

배성수 기자 Hankyung.com [email protected]

Ⓒ 한경 닷컴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