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부상’이봉주, 심하게 허리를 굽혔다 … 최근 안타까운 상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는 허리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이봉주의 최근 모습을 공개하고 온라인에서 뜨거워졌다. 양준혁은 18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이봉주 이마이 웨이. 이봉주, 김요한, 양준혁의 ‘문찬’멤버들이 몇 달 만에 모였다”고 밝혔다. . ”

함께 공개 된 사진 속 아직 허리를 펴지 못하는 이봉주가 보인다. 허리 부상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이봉주는 지난해 1 월 사이판 현장 훈련에서 ‘모여야한다’는 중 부상을 입었다. 허리에 폐 타이어를 달고 달리다가 허리가 아파서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고정 된 모습이었던 ‘Come Together and Cold’에서 내려야했다.

방송 활동은 지난해 3 월부터 중단됐다. 활동 중단 당시 안정환은 JTBC의 ‘합치기’를 통해 “(이) 봉주 형이 등이 안 좋아서 팁에 참여할 수 없을 것 같다. 한동안. 가장 앞선 선수는 이봉주인데 감독 으로서는 아파. ”

영상 통화를 통해 이봉주의 현재 상황을 볼 수 있었다. 멤버들이 뭘하고 있는지 묻자 “지금 허리가 펴지지 않는다. 축구 때문이 아니다. 치료를 ​​잘해서 돌아올 수있게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작년 6 월에 열린 1 주년 기념 녹화와 최근에 진행된 마지막 방송에 간략하게 출연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후 7 월에는 MBC 표준 FM ‘배성 성, 허일후’에 출연 해 현재 상황을 전했다. 등 부상에 대해서는 “복근이 계속 떨린다”, “여전히 멈추지 않는다. 통증은 없지만 계속 떨리기 때문에 허리까지 구부린다”고 말했다.

최근 1 월 도시락 택배 참여 사진에서도 허리가 구부러져 슬펐다. 이 가운데 이봉주는 최근 새로운 상황에서도 회복하지 못했다. 팬들은 ‘국가 마라톤 선수’이봉주의 컨디션을 다시 한번 걱정하고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양준혁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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