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각부, 올해 여성 고위 공무원 1 명 이상 선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는 국가 경쟁력에 매우 중요하다”

“임금 격차는 OECD에서 가장 높고 여성의 정치적 지위는 낮다”

“위안부의 진실을 왜곡하려는 모든 시도는 해결 될 것입니다.

피해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정세균 총리. / 윤합 뉴스

정세균 총리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저해하는 요인을 개선해야한다고 말했고, 여성 고위 공무원이없는 정부 부처는 올해 1 명 이상을 임명하라고 명령했다.

정 총리는 19 일 서울 관공서에서 열린 제 12 차 여성 평등위원회에서 올해 추진할 ‘성 평등 정책 과제’를 의제로 제기했다. 올해는 양성 평등 사회 실현을위한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노력과 함께 여성의 사회 · 경제적 참여를 저해하는 요인을 개선하는 데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는 자아 실현뿐 아니라 국가 경쟁력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직 고위 여성 공무원이없는 부처에서는 올해 안에 최소 1 명 이상이 채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

정 총리는“문재인 정부는 양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고정되어있는 성 차별 구조를 혁신하는 정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근본적인 잘못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고있다. 바닥.” 결과적으로 남녀 평등 격차를 나타내는 국가 성 평등 지수도 점진적이지만 매년 상승하는 등 사회 전체의 양성 평등 수준이 조금씩 개선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국제적인 관점에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는 OECD 국가 중 가장 크고, 여성의 정치적 경제적 지위는 선진국보다 여전히 낮습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제 3 차 국가 행동 계획 인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1325 호’의제를 논의했다. 정 총리는“30 년 전 분쟁 지역에서 대규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결의안이 채택 되었기 때문에 일본군 위안 피해자들의 당으로서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의제이다. 여자들.” “정부는 국제 사회의 결의에 성실히 행동 할 것입니다. 내가 할게.” 또한“피해자의 고통이 조금 치유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그는“특히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진실을 왜곡하려는 시도에 대해 국제 사회와 단호하게 대처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다.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윤경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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