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욕은 어때’19 금 질문 … 황보라 ‘말이 너무 많지 않아'[썰바이벌]

케이블 채널 KBS Joy’Survival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배우 황보라가 19 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화끈하게 만들었다.

18 일 오후 케이블 채널 KBS Joy’Survival ‘에서 MC 박나래와 김지민 황보라가 처음부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박나래는 “지민과 보라가 하루에 몇 번이나 선택을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황보라는 자신이 세상에서 단순한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나는 그렇게 많이 선택하지 않는다. 아침에 무엇을 먹고 점심에 무엇을 먹고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이어 김지민은 “내가 마음대로 배변을 할 수있다”며 “언제 가야하는지 자주 선택한다”고 말했다.

케이블 채널 KBS Joy’Survival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이 말을 듣고 박나래는 “재미 있지 말아라”며 “하루에 평균 한 사람이 150 개를 선택한다.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은 하루에 많은 선택을하고 강제로하게된다”고 말했다. , 150 회. 선택 중 올바른 선택은 약 5 회입니다. “

이어진 최악의 선택에 대해 황보라는 “어렸을 때 유행하던 비싼 가방을 사서 후회한다. 사지 말았어야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박나래는“그때 내 인생에서 최악의 선택을했을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24 살 때 앞 안개 수술을 받았다. 선생님이 앞안 수술은 안보 였는데 눈이 거의 하나가됐다고해서 거의 한쪽 눈이됐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또 풀었 어. 그래서 이렇게 보이지 않는다”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보라는 갑자기 19 금 토크를 치고 들어 와서 “그런 건 없나. 눈이 멀면 성욕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당황한 미소를 지으며 “어? 잘 지내?”라고 대답했고 황보라는 “와, 말 못해”라고 솔직하게 대답 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