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충남 크리켓 보일러 관련 4 명 등 39 명 확인 (전체)

출입 통제 크리켓 보일러 아산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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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공장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집단 감염 관련 확진 사례도 인천에서 발생했다.

인천시는 충청남도 아산 크리켓 보일러 관련 4 명을 포함 해 39 명이 코로나 19로 확인됐다고 18 일 밝혔다.

아산 공장 관련 인천 지역 감염자 4 명 모두 집단 감염 사례 확진 자 가족으로 확인됐다.

중앙 방위 대응 본부에 따르면 이날 집단 감염 관련 누적 확진 사례는 149 건이다.

인천 지역의 소규모 집단 감염 관련 확진 자 3 건도 추가됐다.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구 관세 관과 서부 병원은자가 격리 중 2 명과 1 명이 각각 양성으로 24 명, 14 명이 누적됐다.

11 일부터 16 일까지 인천에서 10 건의 확진자가 발견 된 부평구 의료기관도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 자 중 충청남도 아산 공장 관련 4 개를 포함 해 32 개가 기존 확진 자 연락처로 분류됐다.

해외에서 입국 한 1 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 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 자 수는 부평구 11 건, 서구 9 건, 남동구와 강화군 6 건, 미추홀 구와 연수구 3 건, 중구 1 건이었다. 구.

전날 오후 현재 인천의 중증 환자 치료 병상 51 개 중 8 개가 사용되고 있으며, 782 개 중 84 개는 감염병 전용입니다.

이날 인천에서 누적 코로나 19 확진자는 4,244 건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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