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x 박신혜 오늘의 ‘키프로스’첫 번째 방 … Watching Point Set

JTBC 10 주년 기념 스페셜 드라마 ‘시지프스 : 신화'(각본 이제 인 전찬호, 진혁 감독, 프로덕션 드라마 하우스 스튜디오, JTBC 스튜디오, 이하 ‘시지프스’)가 드디어 시청자를 원작으로 인도한다. 17 일 오후 9시 세계관. 어젯밤 공개 된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시집 스’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천재 엔지니어 한태술 (조승우)과 구세주 강서 해 (박신혜)의 여정을 그린다. 길고 위험한 길을 걸어온 구세주, 우리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고있는 존재를 밝히려고 노력합니다. https://tv.naver.com/v/18531266)은 잠재 시청자의 오감을 자극하고 환호를 모으는 바이다. 이번 영상을 통해 첫 방송을 마음껏 즐길 수있는 특별한 관전 포인트 3 개를 살펴 보았다.

#하나. 조승우와 박신혜가 연합하여 세상을 구하다

강서 해는 전쟁으로 아무것도 남지 않는 미래에 살고있다. 한태술 (조승우)을 지키며 세상을 구하고 싶다는 욕망을 품고 타임머신 ‘업 로더’를 타고 현재로 이어졌다. 거기에는 베일 속에 숨겨져있는 ‘시그마’, ‘아주 망할 놈들’단속 국, 아시아 마트 의사 (성동일) 등 많은 사람들이 전통을 노리는 상황이 있었다. 한방. 서해는 “나만이 할 수있는 일”이라며 그를 지키기 위해 필연적으로 불태운다. 이에 태설과 서해는 ‘시스 지프 운명’을 함께 경험할 계획이다. 끝없이 반복되는 N 번째 여정에서 태술과 서해가 이번에 힘든 운명을 끝낼 수 있을까? 세상을 구하기 위해 뭉친 태설과 서해의 짧은 여정에서 이야기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 한 조승우와 박신혜를 보는 것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극한다.

# 2. 수수께끼의 시작 조승우의 형 허준석이 살아있다?

불 침투가 아닌 삶을 살아가고 부와 명예를 누리고있는 태설에게도 과거를 돌아 보면 후회하는 순간이있다. “세상에 우리뿐이 아니었다. 텅 빈 말을 한 내 동생 한태 산 (허준석)에게”우리 만 여기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 사이에 숨어 있었어요. “동생과의 마지막 만남이되었고, 후회에 물든 태술은 동생이 죽은 후 10 년 동안 그 순간에 갇혀 있었다. 그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라이딩이 무언가에 부딪혀 추락했지만, 비행기를 타는 것은 형 태산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박사님이 “한태 산, 만나자”라는 전화를 받으면 아직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키프로스’의 문을 연 수수께끼가 드러났지만 호기심은 더욱 증폭됐다.

#삼. 볼거리가 많고 눈을 즐겁게하는 비주얼

‘키프로스’는 시간의 흐름을 그린 드라마 다. 영상에서 ‘업 로더’와 ‘다운로더’라는 낯선 용어를 들어도 ‘SiJips’의 독창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른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비주얼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 설이 사는 현재는 최첨단 기술로 눈을 즐겁게하고 있으며, 서해가 사는 디스토피아의 미래관은 입을 열었습니다. 또한 태설은 천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같은 소재의 드라마와 시공간을 움직이는 방식도 다르다는 제작진의 메시지가 더해져 기대감이 높아진다.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을 이동하는 서해의 몸이 깜빡이는 장면은 이전 메시지에 힘을 더한다. 또한 태술과 서해의 운명에 대한 화려한 액션이 추가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닥터 이방인’, ‘주인의 태양’등 최고의 작품으로 흥행 신화를 쓰고있는 진혁 감독의 긴박감 넘치는 비주얼과 오리지널 세계관이 만들어 낸 이제 인과 전찬 호가 시간과 공간을 넘나 드는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새로운 장르의 패러다임을 제시 할 것이며,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비주얼이 떠오를 것이라고 믿어왔다.

JTBC가 수요일 (17 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한 ‘키프로스’.

(JTBC 뉴스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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