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두바이 공주가 3 년 만에 등장 해

[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뉴스 평론가 고현준의 시간이다. 오늘 (18 일) 첫 번째 소식을 들려주세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아랍 에미리트 부통령이자 두바이 왕의 딸인 라티파 공주는 자신이 구금 중이라고 SNS를 통해 구출을 요청하며 논란이되고있다.

두바이 왕의 딸이자 아랍 에미리트 부통령 인 라티파 공주는 어두운 욕실에서 창백한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는 여성.

두바이 프린세스 SOS

아버지는 그를 집에 가두었고 5 명 이상의 경호원이 매일 그를 감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를 꺼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라티파 공주는 3 년 전“아버지가 자유를 억압한다 ”며 해외 도주를 시도했으나 특수 부대에 체포되어 두바이로 송환되어 그 이후 공개되지 않았다.

두바이 당국은 공주가 행복하다고 밝혔지만 비디오의 Latifa 공주는 비디오가 비밀리에 화장실에서 촬영되었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주장은 다릅니다. Latipa 공주는 양극성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보호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감금이 아니라 보호하는 입장을 제시합니다.

<앵커>

양쪽이 다릅니다. 두 번째 소식을 따르십시오.

<고현준/시사평론가>

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중국이 김치를 문화로 고집했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 독립 운동가와 한류 스타를 중국 국민으로 소개해 우리 국민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있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는 시인 윤동주, 독립 운동가 이봉창, 윤봉길을 조선족으로 소개한다.

중국 문화 왜곡

인터넷 백과 사전 인 위키 백과 중국판에서도 세종대왕, 김구, 이영애 등 한류 스타 등 한중 스타를 소개한다.

역사 왜곡을 바로 잡기위한 운동에 참여하고있는 성신 여대 서경덕 교수는 시정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여러 번 보냈지 만 아직 답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가전 업체 샤오 미도 한복을 중국 문화로 소개하는 이미지를 게재 해 논란을 일으켰다.

한국에서 제품을 보이콧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결국 내용을 수정하고 사과했다.

<앵커>

역사에 대한 중국의 압도적 인 사실을 볼 때마다 불편합니다.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다른 많은 역할을 기대해야하지 않을까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정부는 외교적 문제를 다루어야 할 것이고 민간 부문은 이러한 사실을 적절하게 알고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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