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의 결혼 붕괴를 3 일 동안 견디기 어려웠다

사진 = KBS '함께 살자 3'방송 화면.

사진 = KBS ‘함께 살자 3’방송 화면.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함께 살자 시즌 3’에서 배우 김청은 힘든 시간을 공개했다.

15 일 방송 된 인렛 츠 리브 투게더 시즌 3 (이하 ‘함께 산다 3’)에는 박원석 남해, 김청, 김영란, 혜은의 삶이 담겼다.

이날 김청은 언니들의 시선을 끌며 일어나 자마자 거품을내어 달걀 흰자위를 바르는 스킨 케어 방법을 선보였다. 고양이 사랑이와 함께 스트레칭을 한 아침에 이어 두 번째로 비밀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김청은 어묵 조림과 찐 쌀을 만들겠다고 맹세하지만 칼에 손을 베고 언니들을 먹어 요리를 완성했다. 김청은 시래기를 먹고“이렇게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 나는 44-45kg이었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입 었는데 지금은 옷이 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

이어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김청은 서로의 아픔을 털어 놓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막내 김청은 이별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정말 아팠다. “보일러가없는 깊은 산속에서 1 년 반 동안 누구를 만나지도 않고 아무데도 가지 않고 살았습니다.”

사진 = KBS '함께 살자 3'방송 화면.

사진 = KBS ‘함께 살자 3’방송 화면.

김청은 1998 년 36 세의 나이에 사업가 A와 결혼했지만 3 일 만에 헤어졌다. 이혼 후 김청은 1 년 동안 사찰에 머물 수있을만큼 후유증을 겪었고, 이혼 한 여배우가 돌아 오기 어려운시기로 인해 5 년 동안 방송을 중단해야했다.

김청은 2011 년 KBS ‘승승장구’방송에서 “긴급하게 택한 결혼 이었지만 신혼 여행 중이 라 먹거나 잠을 자지 않았다”고 말했다. .

혜은은 김청의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후회하고 과거의 아픔을 고백하며“병원에 갔을 때 1 년만에 집을 나갔다. 집에 화장실에 갔을 때만 일어난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85 년 말부터 무의식적으로 살았다. 사실 2020 년까지는 편하지 못했다. 이때는 사람이 죽을지 더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저는 매일 수면제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내가 해냈어요’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망설 였어요. 매일 수면제를 들여다 보더니 통 안에 가루가됐다고 했어요.”

앞서 혜은은 전남편 김동현의 장사 실패로 빚이 100 억원에 불과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 혜은의 안타까운 해에 멤버 전원이 얼굴을 붉혔다.

태연 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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