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2 월 17 일 (수) 오후 10시 30 분

가수 백지영의 딸 하임이를 건축가로 키우 겠다는 의향이 드러난다.
17 일 (수) 방송되는 JTBC ‘서울의 집'(이하 ‘서울의 집’)에서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제주와 의왕과 함께 홈 투어에 나선다.
딸 하임이를 위해 층간 소음 걱정없이 1 층 별장으로 이사 한 백지영은 최근“집을 짓고 살고 싶다. ” 또한 백지영은 ” ‘서울의 집’제주 홈 투어를하면서 딸 하임이의 미래를 결정했다. 건축가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MC 송은이가 “그럼, 홈 투어 게스트가 아닌 홈 투어 오너로 출연 해달라”고 묻자 “서울 하우스인가?”라고 답했다. “
이어 백지영과 그의 절친한 친구 성시경은 먼 곳에서 제주도에 정착 한 제주도로 홈 투어를 떠났다. 백지영은 3 억 원에 작은 집 두 채를 지은 주인의 ‘가성 비 대왕’의 자기 인테리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결과 박하선과 함께 편안한 홈 투어를하던 성시경은 백지영의 긴장감을 견디지 못해 고통을 호소했다. 백지영이 설렘을 가라 앉 히지 못하고 성시경의 등을 두 드렸을 때 성시경은“내가 모래 주머니인가?”라고 말했다. “제주도에 왔을 때 화가 났어요.
성시경을 듣고 풀어 준 백지영의 공연은 17 일 (수) 오후 10시 30 분 JTBC ‘서울에는 집이 없다’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JTBC 뉴스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