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의 나쁜 댓글에 대한 처벌 사례를 보십니까? “만난 적 없지만 허위 공개 게시”김현서 기자

[김현서 기자] 가수 박지훈의 악언을 고발 한 강남 로펌 (유한)의 고승우가 터무니없는 사건을 소개했다.

고 변호사는 14 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는 명예 훼손 / 악당을 모욕하는 실제 사건 (박지훈 사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때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끝나고 박지훈이 워너 원으로 데뷔 해 활동했다. “팬들이 소속사에 전달한 첫 번째 볼륨부터 제가 제안한 일정 기준에 따라 소속사별로 분류 한 사례는 수천 건입니다.”

그는 “주말 내내 이중 욕설, 가족 욕설, 성적 욕설, 신체 욕설, 이상한 합성 사진 및 조롱을 계속해서 마주 치면서 불만이 제기 될 때까지 끝없이 지쳐있는 것 같았다.

박지훈 / 탑스타 뉴스 HD 포토 뱅크
박지훈 / 탑스타 뉴스 HD 포토 뱅크

“팬들은 박지훈이 나체로 나쁜 발언을 직접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말을 많이했지만 명예 훼손이나 모욕 등의 범죄를 고소 할 때는 고소인이 참석해 처벌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원칙이다. “저도 함께 경찰서에 출석 해 범죄 명단을 읽었고, 저를 처벌하겠다는 의사를 차분하게 표현한 것을 기억합니다.”

특히 허위 공시 게시물을 언급 한 고 변호사는 “너무 구체적이어서 댓글이 너무 많았고, 대부분의 부정적 반응이 박지훈에서 맹세하는 내용 이었음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애플 러는 박지훈을 만난 적이없고 같은 지역의 중학교도 다니지 않았고 그저 인맥이없는 사람이었다.”

피고인은 자신이 28 세 남성 회사원이라고 밝히며 “박지훈을 만난 적이 없지만 재미로 명예 훼손 기사를 남겼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역 배우였던 박지훈은 2017 년 Mnet ‘프로듀스 101’시즌 2에 출연 해 워너 원으로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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