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 작가 미혼모 고백 / 사진 = 인스 타 그램
웹툰 ‘여신 강림'(김나영 · 30 · 30)의 저자가 이틀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그의 아름다움이나 데이트 사실 때문이 아닙니다. 8 살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라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1991 년 태어난 야옹 작가는 2018 년 네이버 웹툰 여신 강림절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신분을 감추고 시리즈 1 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야옹 작가가 웹툰 주인공이며 얼굴과 몸과의 높은 동기화 수준에 놀라움을 표했다.
야옹 작가는 웹툰 작가 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비주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인스 타 그램 팔로워 수는 150 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소문도 야옹 작가를 괴롭 혔습니다. 작가의 이혼 한 전남편 지라시 (Jirashi)가 트위터의 발 야옹을 돌렸고, 그는 심지어 힘든 반응을 예고했다. 골반을 넓히기 위해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가 수술을하지 않았다”며 엑스레이 사진으로 설명했다.

작가 야옹은이 미혼모의 고백으로 그를 둘러싼 모든 소문을 털어 놓은 것 같다.
그는 아들에 대한 애정을“생명보다 소중히 여기는 소년”,“내 목숨보다 더 소중히 간직하고 간직하고있는 존재”라며 애정을 표했다.
야옹 작가는 “내 사정이 피해를 입게되어 미안해 끝까지 밀어 붙 였는데 올라 와서 손을 잡은 선욱 형이있어 더 이상 비관하지 않고 감사하게 살 수있다”고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그가 사랑하는 남자 친구에 대해 말했다.
그는 미혼모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에 대해 “저는 웹툰 작가 일 뿐인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있어 이렇게 개인사를 공개합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아이의 웃음 소리가 보이고 모든 어려움이 사라진다. 나는이 남자를 보호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산다.”
이 글에서 전 전욱 작가는 “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이 정말 멋지다. 나영이 끝까지 옆에있다”며 환호했다.

야옹, 전전 작가 / 사진 = 인스 타 그램
“나 같은 아이가있어”… 야옹 작가 전문
안녕. Meow는 작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답해 드리고자합니다.
생명보다 소중하고 눈에 담아도 아프지 않는 아이가 있어요. 나는 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했으며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우고 늙었습니다. 그는 내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웃을 때보 다 눈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 만 이제는 아이가 나를 고쳐줍니다.
한순간도 몸에서 분리 된 적도없고 단신처럼 살았지만 어린애입니다.
나는 내 삶의 원동력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피곤하고 힘들 때도 매일 힘을줍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내 개인사를 전할 때 매우 신중한 부분이있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상담 치료를 받고 정신 의학 처방을 받고 참았을 때 먼저 손을 내밀었던 친구와 가족이 생겼고, 내 사정이 안타깝다.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끝까지 밀었습니다.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는 원고를, 다른 손으로는 이밥에게 먹이를주는 힘든시기가있었습니다. 내 아기의 언어는 여전히 내 친구들보다 느리기 때문에 나는 돌아 다니며 치료실에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세상에서 저를 가장 믿고 사랑하는 제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나 밖에 모르는 나도 아이가 아플 때가 아니라 병에 걸리고 싶어서 풀어 주면 다칠 까봐 걱정되는 사람으로 변했다.
그녀의 외모와 성격이 나와 똑같은 모습을 보면 걱정이 될 수도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안심이되는 내 아름다운 아이.
항상 내 곁에서 삶의 무게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이수언 니, 예지, 선욱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듣고 격려해 주시는 언니 모란에게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보내고 힘든시기에 매일 달려와 힘을 주신 혜상에게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살아 남았고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올 때마다 달렸던 은주는 피곤할 때마다 불평했다. 모든 것을 들어 주신 제리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쁘고 힘든 딸을 보살 피고 아이를 함께 보살 피시는 부모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평소에는 진지하게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웹툰 작가 일 뿐인데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어서 이렇게 개인사를 공개합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때가 있는데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집니다. 나는이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산다.
이 글을 올리면서 긴장이 많이되는데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예랑 기자, 한경 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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