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 아내 김민지, 오해 해소 호소 … 왜

박지성, 김민지 가족 / 사진 = MBC '세 공원'

박지성, 김민지 가족 / 사진 = MBC ‘세 공원’

박지성의 아내이자 전 김민지 아나운서는 ‘쓰리 박 : 두 번째 심장'(이하 박 쓰리)에 출연 해 시청자들과 함께 ‘오해'(?)를 풀 겠다는 글을 길게 올렸다.

17 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 ‘세 공원’본 적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김민지는“나 자신이 부럽다”며“우리 삶을 지켜 보신 모든 분들, 우리에게 덕을 주신 분들, 그리고 우리를 예쁘게 봐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때때로 ‘내가 왜 그렇게 될 수 없지?’ 너무 화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방송의 모습이 우리 일상의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늘 혼자서 남편이 새벽처럼 산들 바람을 맞으며 전주로 일하러 갔는데, 아이들이 늘 아침을 안 먹었다는 욕을해서 같은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갔어요.”

“우리 부부가 서두르면 따뜻한 말보다 덜 세련되고 날카 롭고 예리한 표정으로 서로를 괴롭힐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방송은 ‘오늘’, ‘오늘’만 보여 주니까 그게 다예요. “여기 있으면 안 돼.”

김민지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왜 그렇게하면 안 돼. 우리는 좋은 부모 (또는 커플)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그는 “좋은 오해를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당신의 행복을 위해 오해를 풀었 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성 가족 / 사진 = 루이비통

박지성 가족 / 사진 = 루이비통

14 일 방송 된 MBC ‘세 공원’은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고있는 박지성과 김민지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박지성은 육아, 아내 김민지 돌보기, 아이들 돌보기에 적극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김민지가 새벽에 모유 수유를해야했던 아내를 위해 칼처럼 일어 섰다고했고, 많은 양육모들이 부러워했다.

박지성은 2011 년 김민지 아나운서와 교과서를 시작했고 2014 년 결혼했다. 나는 아들과 딸이 하나 있었다.

“방송 출연에 대한 오해, 풀어주세요”… 김민지 인스 타 그램

Three Parks를 본 적이 있습니까? 오늘 아침, 눈치 채지 않고 바로 셔틀 버스를 타고 어린이집까지 갔다가 들어 와서 숨을 쉬면서 다시 영상을 보았습니다. 나인데 ‘그때는 부럽다’며 봤다. 하, 그렇게 느긋한 시간이 있었어요.

우리 삶을 지켜보고 감사하고 예쁘다고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왜 내가 그렇게 될 수 없습니까?’를 자주 보는 사람들에게 나는 당신이 그렇게 화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그게 우리 일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지금 남편은 새벽 같은 타격을 입고 전주로 출근했는데, 아이들은 항상 아침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꾸짖 었습니다.

우리 부부도 서두르면 따뜻한 말보다 덜 세련되고 예리하고 예리한 표정으로 서로를 괴롭힌다.

방송이 ‘오늘’과 ‘오늘’의 모습 만 보여주기 때문에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나는 또한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보고 ‘와, 그거 좋겠네요. 왜 그렇게 할 수 없습니까? 우리는 좋은 부모 (또는 부부)가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렇게 생각한 적도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어째서 그런 날만있을 수 있겠어요? 실생활에서는 그런 날, 그런 날에 그런 사진이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좋은 (?) 오해에 감사 드리지만, 여러분의 행복에 대해 오해를 해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떤 날을 보내 게 될까요? 아침에 아이들이 아침을 치우고 담요를 씻어서 아침에 일어나게 한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더 나은 행동의 초석입니다! 하원 이후에는 쓰리 파크에서 본 것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엄마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우리 모두 격려하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김예랑 기자, 한경 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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