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서태지? 칭찬과 부담을 넘어… 이승윤으로 남고 싶다”

JTBC '싱어가 인'우승자 이승윤은 이렇게 말했다.

JTBC ‘싱어 게인’우승자 이승윤은“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경쟁이 어렵 기 때문에 경쟁에서 벗어나 살고있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 기자

“Wow, wow, 사랑해, 너무 예뻐, 사랑해, 손을 들어 봐 모두들 봐봐 / 우리가 말하는 노래가 아니야 (…) 넌 우리 목소리를 멈출 수 없을거야 “( ‘당신은 거기에 없을 것입니다’)

JTBC ‘싱어가 인’우승자 인터뷰
운이 좋다면 3 라운드를 기대하세요
죽기 전에 걸작을 한 번 쓴다
노래가 이름 앞에 나오면

2011 년 11 월 MBC ‘대학 음악제’에 참가한 대학생이 부른 노래는 10 년 만에 현실이되었습니다. JTBC 오디션 ‘싱어 게인’에서 ‘더 알 수없는 가수’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 한 이승윤 (32) 덕분이다. 박진영의 ‘허니’부터 이효리의 ‘City Chitti Bang Bang’, 산울림의 ‘Put a caster in my hear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래를 자신 만의 방식으로 소화 해냈다. ‘유명 가수로 다시 태어났다. 심사를 맡은 유희열은“국경에서 태어난 별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신을 이끈다”고 칭찬했다.

“포기해도 다하자”

노래를 부탁하자 잠시 고민하다가 '이백 30 초의 약속'을 내놓았다.  “매일 많은 헌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약속이 왜곡 되더라도 다시 약속을합니다.”  권혁재 포토 리포터

노래를 부탁하자 잠시 고민하다가 ‘이백 30 초의 약속’을 내놓았다. “매일 많은 헌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약속이 왜곡 되더라도 다시 약속을합니다.” 권혁재 포토 리포터

이승윤 자신도 예상치 못한 반응에 혼란 스러웠다. 그는 16 일 서울 상암동에서 그를 만나 “사실 2020 년 12 월 31 일까지 음악 연주를 중단 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크리에이터로 살면서 주변에 너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역할을 할 수 없더라도 돌보는 것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즐겼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기적이었습니다.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취미로 할 수는 없지만 음악을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가수 게인’은 ‘2020 년에는 포기해도 할 수있는 일을 다하자’며 멀티플의 진실이었다.

자신을 ‘룸 코너 뮤지션’이라고 부르는 그는 “변명을하면서 문 밖으로 나오기가 망설였다”고 말했다. “100 % 자기 만족을 위해 창조하는 사람이라면 작업을 방에 걸어두면됩니다. 하지만 내가 만든이 노래가 누군가에게 다가 가고 싶다는 소망도있다. 친구들도 내 음악을 듣지 않았지만 누가 내 말을 들어 줄지, 내가 충분히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고 한계를 정했다.” 그는“오디션 프로그램이 처음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들이 많지만 ‘대학 가요제’외에 2 번 더있다. “예선에 모두 실패했기 때문에 공개가 부끄럽습니다.”

“각 단계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메시지 지향 선택”

이승윤은 4 라운드 톱 10 결승전에서 산울림의 '캐스터를 내 마음에 넣어'를 노래한다. [사진 JTBC]

이승윤은 4 라운드 톱 10 결승전에서 산울림의 ‘캐스터를 내 마음에 넣어’를 노래한다. [사진 JTBC]

이승윤은 밴드 Alari Kanchon을

이승윤은“먼저 소개하고 싶은 72 번째 가수”로 알라 리 칸촌을 꼽았다. [사진 알라리깡숑 유튜브]

그래서 곡을 선택할 때도 메시지를 중앙에 두었습니다. 그는“운이 좋으면 최대 3 라운드”라고 생각했다. “모든 단계에는 목적이 필요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잘 담을 수있는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탑 10 경기에서 ‘캐스터를 내 마음에 담아라’를 선택했다. TV 밖에서 무대를 보게 될 수많은 ’72 가수 ‘를 무대에서 기다리는 의미를 담고있다. 또한 번호가 아닌 이름이 드러나는 네이밍 식에서 솔로 곡이 아닌 알라 리 칸촌의 ‘Gain Attention’을 선택했다. “내 노래가 ‘Singer Gain’을 통해 누군가에게 닿으면 그렇게 많은 가수들의 노래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소개하고 싶은 첫 번째 호이기도합니다.”

2012 년 대학 가요제에서 만난 윤현준, 정승헌과 함께 ‘타반’으로 시작해 2019 년 조희원, 랑세, 지용희와 ​​함께 알라 리 칸촌을 결성했다. 스페인어로 ‘날개 모양의 노래’를 의미합니다. 자신이하고 싶은 음악을 연주하는 싱어 송 라이터이지만 혼자하기 쉽지 않은 음악을하기 위해 모인 팀이라고 설명했다. ‘싱어가 인’에 팀으로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4 명 모두의 음악을 단시간에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데, 같은 팀이라도 멤버들에게 2020 년까지 도전하도록 강요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말했다.

“명성이 없으면 이름도 없나요?”

준결승에서 방탄 소년단 'Small Universe'를 불렀던 이승윤. [사진 JTBC]

준결승에서 방탄 소년단 ‘Small Universe’를 불렀던 이승윤. [사진 JTBC]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준결승에서 불렀던 방탄 소년단의 ‘소우주’를 꼽았다. “처음에는 무대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들 의도가 없었습니다. 색다른 색을 취한 것 같지만 내 장르가 된 것 같아서 일어나고 싶었다. 얇고 긴 음악을하고 싶은데 ‘Unexpected’라는 레이블을 유지한다면 앞으로 실망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 번 브레이크를 걸고 싶었습니다. 의도적으로 문법이나 형식을 바꾸는 대신 음악적 색채를 아름답게 포착하는 데 집중했지만 긴 인생의 음악에서 정말 중요한 무대 였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또한 내 노래 ‘The Unknown Earthman'(2018)과 같이 우주에 대한 은유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Hey, I ‘m an unknown Earthman / My name is”, “I have a name but say no / I do n’t have a name if I do n’t have 명성 등의 노래가 리드 ‘싱어 게인’에서 공개 된 알 수없는 가수의 생각에. “누구나 이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이 불려서 빛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덜 불립니다. 저도 제 이름으로 살아야한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아직 평판이 안 나네요.” 그는 “나는 보통 생각하는대로 메모를한다”고 덧붙였다. “내가 좋은 작사 가라고 생각했는데 ‘Singer Gain’을 통해 편곡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기쁘다.” “보컬이나 작곡을 따로 배운 적도없고, 중학교 ‘이정선의 기타 교실’에서 독학을 계속하고 있어요. ㅋ.”

“나무진과 정홍일이 너무 좋아 배가 아파요”

이승윤은 1 라운드 조별 리그 서바이벌 경기에서 박진영의 '허니'를 불렀다.  그는“처음 듣는 심사 위원들의 칭찬 때문에 1 라운드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쇼에 5 분만 나갈 수있을 거라 생각 했어요.” [사진 JTBC]

이승윤은 1 라운드 조별 리그 서바이벌 경기에서 박진영의 ‘허니’를 불렀다. 그는“처음 듣는 심사 위원들의 칭찬 때문에 1 라운드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쇼에 5 분만 나갈 수있을 거라 생각 했어요.” [사진 JTBC]

유희열은“처음 등장했을 때의 서태지, 아이들, 국카 스텐의 느낌”에 대한 칭찬에 대해“과도한 칭찬과 부담감. ‘2 인칭’이 될 자신이 없어서 이승윤으로 남고 싶다. ‘배가 아파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요즘 배가 아파요. 이무진이나 정홍일을 보면 제가 너무 좋아서 배가 아파요. 그는“당신이 공기 중에 잘 포장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리트 팝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곡을 듣는 편인데 트랜스퍼 곡을 많이 들었어요. 이벤트에서 남자 싱어 송 라이터라고하면 무조건 트랜스퍼 송을 부를 거니까. 이 계보의 ‘마지막 왕’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그의 음악계를 정말 좋아하지만 일부러 부르지는 않았습니다. 자존심 때문입니다. 마지막 무대에서 저는 ‘물’을 부를 수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내 이름으로 나를 택해 이적의.”

대회 기간 동안 그의 이름이 밝혀지면서 그의 가족 역사는 화제가되었습니다. 100 주년 기념 교회 이재철 전 목사는 아버지이고, 둘째 동생은 유튜브 채널 ‘천재 이승국’에서 활동중인 크리에이터 다. ‘아이는 일직선이 아닌 둥글게 키워야한다’는이 목사님의 교육적 시각도 눈길을 끌었다. 이승윤은“가족 이야기가 부담 스럽다”고 말했다. “인생은 원 / 또는 구 / 내가 구하고 원하면 / 나는 구원에 속합니까? 예 /하지만 나는 다이아몬드 / 움푹 들어간 곳에 서 있습니다.”( ‘마실 섬 같은 우주’),“투명한 글자에 갇혀있는 투명한 단어 / 항상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We ‘re Unverified Translators”( ‘Treators’)와 같은 가사.

“첫 번째 앨범은 신경 쓰셔서 삭제 부탁드립니다”

이승윤은“내 이름으로 불렀는데 선배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를 빌려 무대를 꾸몄다.  다시 한 번 유명한 가수와 명곡의 거장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권혁재 포토 리포터

이승윤은“내 이름으로 불렀는데 선배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를 빌려 무대를 꾸몄다. 다시 한 번 유명한 가수와 명곡의 거장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권혁재 포토 리포터

다음달 19 일과 21 일 서울을 시작으로 5 개월간 14 개 도시에서 열리는 ‘싱어가 인’톱 10 콘서트 등 향후 일정도 꽉 차있다. 지난해 10 월 발매가 늦어진 정규 2 집 준비에 더해 ‘그렇게 아끼던 마음에 숨겨져 있던’1 집 정규 앨범 ‘What to steal'(2016)도 계획. “ ‘Singer Gain’1 라운드 직전에 음반 사이트에 첫 앨범 공개를 요청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너무 미완이라고 생각해서 제대로 만들어서 연주하고 싶었어요. 모든 사람이 필요로하는 음악이 없다는 생각은 10 년 전과 지금과 똑같지 만 이제는 제 음악이 조금 더 넓어집니다. 죽기 전에 클래식 곡을 쓰고 내 이름보다 먼저 나오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민경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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