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다’강문영, 구본승, 2 세대 걱정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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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엔터테인먼트 ‘불타는 청춘’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 강문영 등 멤버들이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16 일 오후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이상아와 가수 이기찬이 새 친구로 합류 해 경북 안동 여행을 즐겼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을 먹고 새벽에 이야기를 풀며 비밀 이야기를했다.

이상아가 “여기서 결혼 한 적이없는 사람은 누구야?” 반갑지 않은 멤버들이 하나씩 손을 들었다. 이상아와 강문영이 어깨를 으쓱했다. “결혼의 역사 만있는 건가?”

그러자 이상아는 “그런데 아기를 갖고 싶니? 결혼 안해도 돼.”라고 물었다. 강문영은 “사유리 때문인 것 같다”며 사유리의 용기에 감탄했다.

구본승은 “사유리의 기사를 한 달 전부터 오빠가 ‘아름답 기 때문에 정자를 얼려 라.’라고 말했다.

이때 강문영은 구본승에게 “그렇지 않다. 건강한 사람은 80 대만 아이가있다”며 위로했다. 또한 옆에 있던 김광규도“내가 아는 형들은 60 세가 넘은 아기를 낳았다”며 도왔다.

그러자 여성 멤버들은 조하나를 지켜 보며 “하나가주는 안정감이있다. 하나는 누구에게나 편하게 해준다. 남자를 위해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최성국은 ” ‘불편한’멤버 중 마음에 쏙 드는 멤버가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런데 조하나는 “모두의 말을들을 때 어떻게 대답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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