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Believe’청하, 4 년만에 첫 정규 앨범 “내 앨범이 천국이 되었으면 …”



15 일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를 발매 한 가수 청하가 온라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가졌다.

15 일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를 발매 한 가수 청하가 온라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가졌다.Ⓒ 제공 = MNH 엔터테인먼트

“즐거움과 휴식을주고 싶었고 새로운 나를 찾는 것도 도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청하가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로 돌아왔다. 쇼케이스에 참석 한 청하는 밝고 건강했다.

청하는 2017 년 공식 솔로 데뷔 후 ‘와이 돈 츄노’, ‘롤러 코스터’, ‘러브 유’, ‘이미 12:00’에 이어 솔로 활동에서 자신 만의 색깔을 뽐내며 대중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스냅’. , 이제 청하 ‘믿고 듣는’으로 자리 매김

15 일 오후 청하는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4 년 만에 청하의 첫 정규 앨범이다. 이미 10 개월 전 결정된 앨범 명 ‘Querencia’는 스페인어로 ‘restaurant’를 의미한다. 그리고 타이틀 곡은 ‘자전거’입니다. R & B 팝과 트랩 사운드의 노래입니다. 페달을 밟고 앞으로 나아간 순간의 설렘과 압도적 인 에너지를 표현한 가사는 가사에 직접 참여한 청하의 의미를 더했다.

청하는“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은 정말 ‘쉼터’였다. 지난 1 년간 코로나의 여파로 많은 무대가 사라지고 팬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준비 과정이 너무 많아서 휴식이라고 느꼈습니다.”

청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자전거’무대 (MNH, 편집자 김한수 제공)


가수 청하는 15 일 오후 정규 앨범 '케렌 시아'발매를 앞두고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있다.

가수 청하는 15 일 오후 정규 앨범 ‘케렌 시아’발매를 앞두고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있다.Ⓒ 제공 = MNH 엔터테인먼트

지난해 12 월 방역 치료를받은 청하는 코로나 19 확진 자와 겹쳤다. 다행히도 치유 된 후 건강하고 밝은 표정으로 쇼케이스에 섰다.

관련 질문이 많았지 만“감사 한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다행히 내가 확인 된 사람이라는 것을 즉시 알아 차릴 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밖에 나가 방역 치료 후 치료 진단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무증상이라 열이 나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무서웠어요.” “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별 하랑 팬 분들과 500 만 번 이상 이야기했고 늘 감사하고 사랑 해요.”

청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무엇을 보여주고 싶나요? “아직 치료를 받았는지 모르는 분들도 있었는데 먼저 건강하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좀 더 대담하게 변했습니다. ‘이미 12시’보다 대담하게 변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앨범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앨범 ‘Stay Tonight’, ‘Dream of You (Dream of You)'(with R3HAB) ‘,’PLAY (Play) (Feat. 아무것도 없었다), 백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 된 노래 -린, 콜드, 구아이나, 그리고 청하가 직접 작사 작곡 한 팬송 ‘별 하랑 (160504 + 170607)’.

이에 청하는“새로운 나를 찾는 것도 도전이었고 지금이 아니면 가지지 못할 기회가있다. 감사합니다.”

이날 그는“대유행 상황이 쇠창살이없는 감옥에있는 것 같은 느낌을주고 우울한시기가 많지만 과거의 좋은 추억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3 분 동안 음악을들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되었습니다.

청하 신곡 ‘자전거’등 새 앨범 ‘케렌 시아’의 모든 곡은 15 일 오후 6 시부 터 공개된다.


가수 청하는 15 일 오후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자전거'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청하는 15 일 오후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자전거’무대를 선보였다.Ⓒ 제공 = MNH 엔터테인먼트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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