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싱어 게인’무대 비하인드 스토리[일문일답 종합]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매번 자체 레이팅을 업데이트 해 화제를 모은 ‘싱어가 인’이 피날레를 마감했다. 최종 TOP3에 선정 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방송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의 질문과 하나의 답변으로 해결했다. .

16 일 오후,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가 인’TOP3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싱어가 인’에 처음 참여하게 된 동기와 지원 이유는?

정홍일 : 음악 생활에 집착했기 때문에 항상 대중 음악에 도전하고 싶었다. 지금은 미지에서 유명인까지 이름을 짓고 음악 활동을하니 이상하다. 내 이름으로 행동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이승윤 : 이름없는 단어가 싫다. 사실 우리 대부분은 이름이 있는데 ‘이름이 없다’는 뜻이고 빛나지 않아서 내 이름을 연상케했지만 ‘가수 게인’은 익명 이었기 때문에 더 좋았다. 가수. 익명 이라기보다 가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나와서 편하게 나왔다.

이무진 : 처음 지원할 때부터 실력을 알 수없는 가수 였기 때문에 알 수 없기 전에 ‘나는 가수인가?’라고 생각했다. 사실 저는 가수로 인정받을 수없는 학생 이었기 때문에 제가 아니더라도 인생의 마지막 참여 기회를 잡기보다는 오디션으로 나가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편하게 지원할 수있었습니다. 가수 또는 데뷔.

▶ 결선 진출과 TOP3 선정 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무진 : 처음에는 6 명이 서 있는데 솔직히 어 렸기 때문에 대중의 생각과 댓글과 여론이 얼마나 흘러가는지 알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5 위나 6 위 였을 때는 저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4 위를 불렀을 때는 떨 렸지만 3 위에 올라서 기뻤습니다.

이승윤 : 매 라운드마다 다 보여줬다는 건 거짓말이 아니었다. 나는 항상 0에서 만들고 다시 0에서 만드는 것으로 무대를 설정합니다. 나는 무엇을 말하고 어떤 메시지를 넣을지 서두르고 있었고 나는 톱 3가되었다.

정홍일 : 모두가 똑같이 고군분투하고 있고 라운드를 준비하는 건 정말 미친 짓이에요. 예전에하던 음악이 아니었지만, 개성이 강한 음악을 보여주기 위해 노래와 무대 만 준비했고 가사가 틀리지 않을까 걱정했다. 승윤과 같은 느낌이었다.

▶ ‘싱어 게인’출연 후 인기 실감?

이무진 : ‘싱어가 인’이라는 인생의 전환점 이후로 집 밖에 나가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엄마 메뉴의 질이 높아진 것과 나에 대한 잔소리가 줄어들었다.

이승윤 : 제가 이렇게 폭 넓은 인맥을 갖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연락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연락을 하셨고 제 동영상을 올린 분들도 저에게 연락을 주 셨으니 올리지 마세요. 보관 해주세요.

정홍일 : 나를 알아 보는 사람들이있어서 기분이 좋다. 항상 나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지만 많이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인기가 영원하지 않으니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인기가있을 때 좀 더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 주변 격려와 응원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정홍일 : 7 ~ 80 살이었던 팬들이 연령대에 많은 사람들이있어서 놀랍고, 내 노래를 좋아하고, 내 노래에 공감하고, 글을 써 줘서 정말 감명 받았다. 기억에 남는 댓글 중 하나는 내가 연주 한 노래의 제목으로 내 개인 채널에 문장을 만든 사람이었다. ‘해야’를 열지 않았을 때였는데 관련 문장을 만들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승윤 : 기억에 남는 속담은 ‘너의 팬이되었지만 이마조차 사랑할 수 없다’. 내가 이마를 베었을 때 그가 뭐라고 했어.

이무진 : 응원의 메시지가 많아서 하나 고르기가 애매해서 팬 카페에 가입해서 TO I Moo-jin을 불러서 수백 개의 글을 많이 봤어요. 기사당 2 ~ 30 줄의 편지를 읽고 책을 읽은 것 같았습니다. 인상적이었고 제가 왜 더 활력이 넘쳤는지 생각하게했고 감동했습니다.

▶ 향후 대중에게 어떤 색의 음악을 듣고 싶나요?

이승윤 : ‘싱어 게인’발매 전후의 사고 방식은 항상 같지만 명심해야 할 범위가 늘어났다. 모든 사람에게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 으로든 누군가에게 다가 갈 수있는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이되고 싶어요.

정홍일 : 내가 잘하는 장르가 락이라서 ‘싱어 게인’을 통해 대중 음악에 락이 포함될 때 어떤 색이 나올지 궁금해서 시작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악, 록, 많은 이야기를 담은 대중 음악을하고 싶다. 개인적인 이야기 든 누군가의 이야기 든 슬픔과 기쁨이 모두 노트를 통해 흐르고 그 안에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계속 듣고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

이무진 : 사실 장르 적 관점에서 가장 자신있는 길이나하고 싶은 길은 정하지 않았고, 시도해보고 재밌는 지 알아보기 위해 노력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모든 것과 저것. 그 중 하나가 ‘골목길’에 섞여 있지만 내가 보게 될 음악의 색은 끝이 없다.

▶ 1 라운드 ‘No One’무대 조회수 1,600 만 조회수 돌파 시청자 반응을 확인하는 편인가요?

이무진 : 시청자들의 반응을 열심히 찾는 편인데 호기심이 없어서 시간이있을 때 봤지만 보면 이런 느낌이 든다. 당신이 멋지게 말한 것은 내가 아는 것들입니다. ‘나는 이것들을 잘한다’라고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잘 모르는 단점을 지적하는 댓글을 보면 요즘은 댓글이 많이 전달되기 때문에 댓글을 보는 것이별로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승윤 : 많이 찾는다. 나쁜 댓글을 찾는 타입입니다. 비슷한 이유 일지 모르지만 칭찬의 댓글은 고맙게 받아 들여 음악에 녹아 들지만, 나쁜 댓글이나 나쁜 기사를 보면 아직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할지 무시할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

정홍일 : 자주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나쁜 말이 없다고 말했다. 팬들의 연령대 때문에 나쁜 댓글이 없어서 나쁜 댓글도 찾고있다. 댓글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답장을 쓰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달지 않다는 느낌이 어떤지 압니다.

▶ 연령 차이가있는 참가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세대차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이무진 : 아니요. 사실 저는 요즘 제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속어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있었지만 세대 차이나 어려운 의사 소통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 ‘록’장르는 매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중에게 다가 가고 싶습니까?

정홍일 : 인기는 영원하지만 음악은 영원하다. 장르를 막론하고 물 위아래라고하면 한국 록이 조금 더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대중적인 록 음악이지만, 기존의 록보다는 대중 음악에 록이 더해진 음악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록 보컬리스트가 인기를 얻고 많은 록 음악을 쏟아 붓습니다. 그런 가수들이 나와서 발판이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 가수 이득 무대를 통해 가장 인상적인 무대를 골라보고 싶다면.

정홍일 : 1,600 만 뷰를 기록한 이무진의 ‘안녕하세요’. 그 당시 무진이 대회의 첫 무대 였는데 그 기억을 지울 수가 없다. 그렇게 많은 뷰를 보여줄 이유가 없나요?

이무진 : 모두들 각자의 무대를 생각하길 기대해서 제 곡도 선택 했어요. 저에게 가장 좋은 무대는 Weall High 2 라운드의 ‘오늘의 날’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좋아했다. 사이키델릭 장르는 락보다는 덜 주류 장르이지만 락은 장르지만, 사이키델릭은 장르 라기보다는 분위기라는 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 도와 줬어요. 편곡도 좋고 노래도 잘해서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

이승윤 : 정홍일, ‘제발’, 이무진 ‘골목길’, 이정권 ‘To Name’을 뽑겠습니다.

▶ TOP6로 결승전에서 본 참가자는 누구인가요?

이승윤 : 기억에 남는 캐스트는 정정 님입니다. 여기서부터 ‘싱어가 인’의 음악까지 다 할 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무대도 정말 인상적인 무대라서 기억 난다.

이무진 : 여동생을 골라보고 싶어요. 언니가 본 무대에있을 때 뒤에서 지켜보고 차례를 기다렸는데 조금 안타까운 실수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본 언니의 표정, 몸짓, 당혹감은 적어도 마지막 단계에 있습니다. 대본이 완성 된 것 같아서 감명 받았다. 6 명 모두 준비된대로 무대에 미온적 이었다면 그런 드라마를 쓰지 않았을 것이다.

▶ ‘싱어 게인’은 세 사람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정홍일 : 늘 활동적 이었지만 제 이름을 제대로 말하고 자신있게 음악을 연주 할 수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에요. 음악을 명확하고 명확하게 재생할 수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승윤 : 감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저는 모호함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갈 수 있었고, 쿨한 말로 표현하지 않고 똑바로했기 때문에 간단한 구조가 좋았습니다. 멋지게 꾸미고 싶은 유혹이 더 있지만, 직선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마음도 움직여서 고마운 프로그램입니다

이무진 : 미지의 가수 오디션은 드물다고 생각하지만 가수 오디션은 흔하지 않다. 가수들과의 콘테스트 였고 운 좋게 참여할 수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감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명 장군의 오디션 이었다면 서로 안고 긴장감있게 공연하지 않았을까? 어쨌든 저는 가수 였고 그들보다 잘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 어서 쉽게 참여할 수있었습니다.

▶ 앞으로 어떤 타이틀을 소개하고 싶나요?

정홍일 : 처음에는 대중 음악을 할 수있는 클래식 헤비메탈 가수 였는데 지금은 인기 록 보컬 정홍일이에요. 대중 음악에 도전하기 위해 썼는데 지금은 인기 록 가수 정홍일입니다.

이승윤 : 아직도 배고픈 가수라고 말 했어요. 이제 그는 진정한 댄스 가수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노래로 춤을 추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무진 : 처음 준비 할 때 내가 어떤 가수인지 결정해야한다고해서 주저없이 이무진이라고 썼다. 내 이름을 공개하면 안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당시 참가자조차도 이름을 지어서는 안된다는 비밀이었다. 예로부터 MBTI 나 혈액형에 상관없이 이무진이라는 말을 들었 기 때문에 ‘나는 이무진이다’라는 곤조로 살고있다. 그래서 지금도 이무진입니다.

▶ 향후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정홍일 : 우선 콘서트에 집중할 것 같고, 콘테스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장면과 무대를 보여줄 계획과 준비를하고 있어요.

이승윤 : 우리는 갑작스런 환경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에 먼저 무언가를 할 것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우리가 어떤 계획을 세울 수 있는지보고 잘하자.

이무진 : 내 이야기를 담은 곡을 세상에 공개 한 적이 없어서 내가이긴 곡도 있고, 세상에 몇 곡을 공개하려고 해요. 최대한 빨리.

[더셀럽 김희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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