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연마 첫 레귤러”… ‘케렌 시아’의 새로운 도전 청하[종합]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청하가 첫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청하는 15 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발표했다.

이날 그는“1 년 8 개월 만에 컴백인데 한 번도 쉬지 않았다. 케렌 시아 준비 하느라 바쁘고 즐거웠습니다.”

“첫 번째 정규 앨범 아닙니까? 며칠 동안 잠을 못 자고 생각했는데 ‘이게 실화 야?’ 그리고 ‘케렌 시아가 드디어 나오나요’ 여전히 이상하고 느낄 수 없습니다.”

당초 ‘케렌 시아’는 2021 년 1 월 4 일 발매 될 예정 이었지만 지난해 12 월 코로나 19로 청하가 확정되자 앨범 발매가 한 번 연기됐다. 그 기간 동안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감사 한 일에 대해 생각하며 보냈다. 다행히도 나는 내가 확진 자라는 것을 알았 기 때문에 돌아 다니지 않았습니다. 무증상이라 열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고 격리 후 치료 진단을 받았다. 혼자 생각하고 감사 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청하는 ‘케렌 시아’를 소개하며 “다양한 곡으로 4 장으로 구성 돼있다”고 말했다. ” ‘케렌 시아’는 2020 년 저의 안식처였습니다. 팬들에게도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피, 땀, 눈물, 심지어 뼈까지 담은 앨범입니다.”

타이틀 곡 ‘자전거’는 강력한 퍼즈 기타 도입으로 개발 된 R & B 팝과 트랩 사운드로 페달을 밟는 순간의 설렘과 압도적 인 에너지를 표현한 곡이다. 청하는 가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하는 21 곡 중 타이틀 곡으로 ‘자전거’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처음 데모를 들었을 때 타이틀 곡이 될 줄은 몰랐다. 나는 그것이 너무 새롭다 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들었을 때 마음에 들어서 ‘후 계곡으로하면 안된다’라는 의견을 회사에 줬는데 회사 측에서 ‘타이틀 곡은 어때?’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가사에 참여하는 느낌도들을 수 있었다. 청하는“(작사가) 내가 예전보다 더 재밌었다. 처음 ‘자전거’를 들었을 때 가사가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쓴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래서 잘 전달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가사를 썼어요.”

트레이드 마크 퍼포먼스에 대해서는“오랜 연습 끝에 목에 피 같은 맛이났다. 오래 뛰면 목에 피 같은 맛이 나지 않나요? 나는 많은 새로운 것을 시도했고, 그것이 간단하지 않고 간단하게 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대담하고 당당한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업적에 대해서는“힘든 사람이 너무 많고 긴 여정이어서 1 위에 욕심이 많았다.

하지만 격리 된 동안 (코로나 19가 확인 되었기 때문에) 주위에 감사 한 일이 많았지 만 실종 된 줄 알았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 벌써 얻은 게 너무 많아요. 그는“스탭들과 함께 건강한 방식으로 활동을 마쳤 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년 8 개월 만에 컴백 한만큼 좋은 에너지와 무대를 많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한편 ‘케렌 시아’는 총 21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NOBLE’, ‘SAVAGE’, ‘UNKNOWN’, ‘PLEASURES’등 총 4 개의 ‘SIDE’가있다.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있어 다양한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날 오후 6시에 발매.

[email protected]

청하. 사진 lMNH 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