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종 457 건 … 다시 400 건


수도권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15 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검진 클리닉을 찾은 시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있다.  / 강진형 기자 aymsdream @

수도권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15 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검진 클리닉을 찾은 시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있다. / 강진형 기자 aymsdream @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한국에서 매일 확인되는 신종 코로나 19의 수가 다시 400 건으로 증가했다.

질병 관리 본부 질병 관리 본부 (KCDC)는 16 일 0시 현재 코로나 19 확진 자 수가 전날보다 457 건 증가한 8,4325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자 감염 경로는 국내 429 건, 외국인 28 건이었다.

확인 된 지역 발병 10 건 중 7 건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서울 155 명 (36.1 %), 경기 129 명 (30.1 %), 인천 19 명 (4.4 %), 수도권에서만 303 명이 발생 해 전체의 70.6 %를 차지했다. 또한 충청남도 아산 보일러 공장에서 53 명이 집단 감염되었고 충남에서 58 명 (13.5 %)이 확인됐다.

기타 지역 ▲ 부산 17 ▲ 대구 11 ▲ 울산 7 ▲ 충북 7 ▲ 경남 6 ▲ 전북 5 ▲ 대전 4 ▲ 강원 4 ▲ 광주 2 ▲ 전남 2 ▲ 경북 2 ▲ 경북 1 제주 신규 확진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세종에 대한 새로운 확인은 없었습니다.

해외 유입 확인 사례는 28 건이다. 이 중 8 개는 격리 중에 확인되었고 나머지 20 개는 현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인 11 명, 외국인 17 명이 있습니다.

완치되어 격리 된 환자의 수는 74,51 명으로 전날보다 757 명이 증가했다. 입원 치료를받은 확진 자 중 중증 위장 질환 환자는 전날보다 10 명 증가한 166 명이었다. 사망자 수는 1534 명으로 전날보다 7 명 증가했다.

전날, 의심을보고하기 위해 5630 개의 진단 테스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수도권 임시 검진 센터에서는 34,597 건의 검사가 진행되었고 82 건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춘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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