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양현종은 텍사스로 갔다 … 빅 리그 마운드 보일 락 말라 크

재건중인 텍사스, 양현종 평가 ‘GOOD’
MLB.com“선발 및 중기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양현종 스포츠 서울

▲ 양현종
스포츠 서울

배배 진을 이기고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은 양현종은 빅 리그 마운드에 설 희망이 거의 없다. 재건 팀 상황에 맞춰 양현종의 경쟁력도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텍사스 지역 매거진 댈러스 모닝 뉴스는 양현종을 14 일 (한국 시간) 텍사스 스프링 캠프에 초청 된 투수 16 명 중 유일하게“긍정적”(GOOD)으로 꼽았다. MLB.com은 또한 “양현종이 선발이나 중기까지 텍사스 투수 팀의 파워를 높일 수있다”고 내다봤다.

양현종의 에이전트 최인국 스포 스타스 대표는 이날 “텍사스가 양현종이 포스팅 한 이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있어 선발 기회를 가질 수있는 클럽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나는했다”고 설명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평균 자책 5.32로 30 개 클럽 중 7 번째로 최악이었다. 그들은 선발팀을 강화하기 위해 움직 였지만 안정감을주는 선발팀은 없다.

현재 1 ~ 3 선발로 언급 된 3 명의 투수 (Kyle Gibson, Mike Poltinevic, Arihara Gohei)를 살펴보면 Gibson은 지난 시즌 2-6의 방어율 5.35, Poltinevic은 16.20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코헤이는 지난 시즌까지 일본에서 뛰었고 양현종과 비슷한 상황에있다.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 위원 송재우는“다른 팀에 가면 텍사스 선발로 불리는 선수들이 3 ~ 5 명 선발된다”고 말했다. “텍사스 여행은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결국 모든 가능성은 양현종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스프링 캠프 이닝은 빅 리그 진출의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현종이 점차 이닝을 늘리고 다른 선발로 선발 선발을한다면 선발 진출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볼 수있다.

민훈기 SPOTV 해설 위원은 “양현종은 왼손잡이이며 그가 국제 대회에서 보여준 경쟁력이 충분히 입증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류 재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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