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 못해”미 마스크, 한 장당 500 원으로 서버 마비

마스크 브랜드 미 마스크는 웹 엔터테인먼트 ‘킹 네고’이후 서버 마비를 일으켰다. [사진=미마마스크 ]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마스크 브랜드 미 마스크는 웹 예능 ‘킹 네고’에 출연 해 마스크 할인 가격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12 일 오후 네고 킹 2 대 장영란이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연예인 마스크이자 프리미엄 마스크 인 미 마스크를 방문했다.

장영란은 ‘마스크 값을내는 건 아깝다’, ‘너무 비싸다’며 탈왕에게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할인을 요구하고 초상권없이 셀프 광고 사진을 찍는 것 외에도 그는 네고에게 몸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말과 행동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Nego King 장영란은 마스크 할인, 정기 배송 할인, 다양한 구매, 심지어 서버 폭격 기부까지 제공함으로써 Nego에서 성공적으로 성공했습니다.

마스크 브랜드 미 마스크는 웹 엔터테인먼트 ‘네고 킹’에 등장하는 마스크를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네고왕’]

전례없는 계약으로 미 마스크는 3 주간 마스크 당 500 원에 판매되며 10 개 이상은 무료로 배송된다. 같은 기간 정기 배송은 같은 조건에서 1 장당 450 원에 판매되며 대형 마스크로 개발됐다.

‘네고 킹’방송 이후 미 마스크 사이트는 소비자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고 싶어하면서 서버 마비를 일으켰다. 사이트 게시판에는 ‘참가할 수 없다’, ‘구입하고 싶은데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다’등의 질문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구매 성공 했나요? ‘몇 시간 기다리다’, ‘서버가 폭발 한 것 같다’, ‘결제 오류가 뜬다’등의 글이 올라와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이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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