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큰 혼잡이 없습니다 … 전날보다 36 만대 적음

본격적인 귀국 행렬이 시작된 13 일 서울 경부 고속도로 잠원 IC 주변 일대는 차량으로 붐빈다. 2021.2.13 / 뉴스 1 © 뉴스 1 박지혜 기자

음력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14 일과 일요일에는 국도에 막바지 반납 차량이 있지만 평상시 주말 수준의 혼잡이 예상된다.

대한 도로 공사 주말 교통 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348 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날 (13 일)보다 360,000 단위 감소한 것입니다.

수도권에서 30 만 대, 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37 만 대의 차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로가는 고속도로는 마지막에 집으로가는 길에 차량이 붐비는 바람에 다소 혼잡 할 것이지만, 혼잡이 심했던 전날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행 혼잡은 오전 11시 ~ 12 시경에 시작하여 오후 3시 ~ 4 시경 정점에 이르며 오후 9시 ~ 오후 10 시경에 해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오전 10시 톨게이트 출발 기준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 부산 4 시간 30 분 △ 울산 4 시간 10 분 △ 강릉 2 시간 40 분 △ 양양 1 시간 50 분 (남양주 출발) △ 대전 1 시간 30 분 △ 광주 3 시간 20 분 △ 목포 3 시간 40 분 (서서울 출발) △ 대구 3 시간 30 분

각 지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 부산 4 시간 40 분 △ 울산 4 시간 20 분 △ 목포 4 시간 (서서울 도착) △ 대구 3 시간 40 분 △ 광주 3 시간 20 분 분 △ 강릉 2 시간 50 분 △ 양양 1 시간 50 분 (남양주 도착) △ 대전에서 1 시간 30 분

경부선 서울 방향은 오후 3 시경 남이 사거리-옥산 사거리, 안성-안송 기지, 기흥 동탄 기흥에서 가장 큰 혼잡을 보일 예정이다.

서해안선 서울 방면은 당진 사거리에서 송악, 발안에서 비봉, 일직 사거리, 금천, 남미 사거리에서 오창, 증평에서 호법 사거리, 광주에서 하남 사거리까지 오후 4 시경 가장 혼잡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서울 방면 영동선은 속사-동 둔내, 여주-이천, 덕평-용인 구간, 서울 방면 양양 선은 내촌-동 홍천, 설악-화도, 덕소 삼패-강길 근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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