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성부 장관, 위안부 피해자 정복 수 할머니 사망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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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부 장관, 위안부 피해자 정복 수 할머니 사망 애도

“위안부 피해자 정책 지원 강화… 명예 회복 사업 적극 추진”

(서울 = 뉴스 1) 김진희 기자 |
2021-02-12 18:26 전송

위안부 피해자 정복 수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효도’에 사로 잡혀있다. 2015.5.2 / 뉴스 1 © 뉴스 1 허경 기자

정영애 여성 가족부 장관은 12 일 아침 사망 한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고 할머니 정복 수 (104) 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했다.

정 장관은 “10 일 나눔의 집을 방문했을 때 병원에 입원 해 회복하고 싶었지만 사망 소식을 듣게되어 슬프다”고 말했다. 내가 할게. “

그는 “정부에 등록 된 피해자 중 생존자들은 이제 15 분 밖에 안 남았다”고 덧붙였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품위 회복을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정 할머니는 일찍 돌아가신 언니 호적에 따르면 1916 년 주민으로 등록됐다. 나눔의 집에 살다가 최근 노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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