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으러 가자’한고은, 남편 신영수, “협회와의 소개팅? 이름을 듣고 즉시 답장”

홈> 엔터테인먼트> 방송 ㆍ TV





‘더 먹으러 가자’한고은, 남편 신영수, “협회와의 소개팅? 이름을 듣고 즉시 답장”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2-12 10:51 전송

MBN © News1 제공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배우와의 결혼 비결을 밝힌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14 일 오후 9시 20 분 방송되는 MBN ‘이트 모어’15 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더이 트 모어 측에 따르면 설날 한복을 입고 평창동 산 꼭대기를 찾은 한고은과 신영수는 임지호와 함께 설날의 미덕을 전한다. 그들은 여전히 ​​’양봉의 눈’과 피부색으로 부러워합니다. 나는 그것을 준다.

특히 이날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는 한고은의 결혼으로 이끈 러브 스토리 풀 버전을 공개 할 예정이다. 신영수는 황제 황제의“여배우를 어떻게 만났 니?”라는 질문에“ ‘한고은’이라는 이름을 듣고 곧바로 받아 들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처음 메신저로 연락을했을 때 가장 자신있는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걸었다”고 덧붙였다.

신영수는 “생각보다 대화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나기로 결심 한 날 히터를 켜고 더운 날씨에도 차의 붓기를 제거했다. 얼굴이 부은 것 같았다. ” 또한 한고은의 ‘위대한 반전’반응에 크게 좌절 한 한고은의 이야기와 두 번째 만남에서 첫 키스가 성공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하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이트 모어’15 화는 14 일 오후 9시 20 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