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현대 자동차 최초 변신 로봇 ‘타이거’

길이 80cm, 무게 12kg의 무인 이동성
평평한 땅에서 사 륜구동 차량으로 운전
사고 현장 탐색 및 원격 제품 제공 활용

현대차 그룹이 10 일 공개 한 지능형 지반 변신 로봇 ‘타이거’가 주저없이 바위 길을 지나간다. Tiger는 험한 지형 물류, 배송, 과학 탐사 및 연구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4 개의 다리와 바퀴가있는 소형 무인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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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 달린 다리가 거칠게 움직인다
현대차 그룹이 10 일 공개 한 지능형 지반 변신 로봇 ‘타이거’가 주저없이 바위 길을 지나간다. Tiger는 거친 지형 물류 배송, 과학 탐사 및 연구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4 개의 다리와 바퀴가있는 소형 무인 로봇입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 제공

현대 자동차 그룹은 지난 10 일 네 다리와 바퀴로 어디든 자유롭게 움직일 수있는 변신 로봇 ‘타이거’를 공개했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사고 현장에서 물품 운송 및 과학적 탐구에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Tiger는 ‘변환 (T) 지능형 (I) 지상 (G) 이동 (E) 로봇 (R)’의 약자입니다.

타이거는 현대 자동차 그룹 산하 미래 모빌리티를 담당하는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이 첫 번째 컨셉 모델은 ‘X-1’로 명명되었습니다. ‘X’는 ‘실험적’을 의미합니다.

Tiger는 길이가 약 80cm, 너비가 40cm이며 무게는 12kg입니다. 4 개의 다리와 바퀴가있는 소형 무인 기동성입니다. 고르지 않은 지형, 계곡 또는 장애물을 돌파 할 때 로봇 다리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으며 평평한 지형이나 도로에서는 4 륜 구동 차량으로 변신하여 앞뒤로, 좌우로 달릴 수 있습니다. 제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차체 내부에 별도의 화물칸이 제공됩니다. 깊은 산이나 외딴 곳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것을 포함한 다목적 임무에 적합합니다.

타이거는 현대 자동차가 2019 년 국제 전자전 (CES)에서 처음 공개 한 워킹 카 ‘엘리베이트’와 같은 모듈 형 플랫폼 구조로 제작됐다. 지형에 관계없이 네 다리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은 같지만 엘리베이터와 달리 타이거는 무인 로봇이다.

현대차 그룹은 지난해 말 총 8 억 8 천만 달러 (약 9,580 억원)를 투자 해 로봇 견으로 유명한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하고 로봇 산업에 진출했다.

이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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