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남동생 “가족 관계 미안 … 백건우 부인 보호 포기”

배우 윤정희가 2011 년 4 월 5 일 (현지 시간) 프랑스 문화 부장관으로부터 문화 통신부로부터 공무원을받은 후 그녀의 남편 백건우와 미테랑 ( 센터) 문화 부장관과 기념 촬영 연합 뉴스

알츠하이머 병에 시달리고있는 배우 윤정희 (77 · 본명 손 미자)의 남동생은 청와대에 윤씨 방치 논란에 대해 청원을하면서“우리는 가족 관계를 맺어서 죄송합니다. ” 그들은 윤의 남편, 유명한 피아니스트 백건우 (75)와 딸 진희가 프랑스에서 윤을 방치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주장했다.

10 일 성명서에서 윤의 남동생은“지난 2 년 동안 아내와 아내에 대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없는 거리가있다”고 말했다. “문화부 청와대, 그녀가 은퇴 후 가장 평화 롭고 보람 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윤은 여섯 남매의 인사이다. 윤씨는 지난 2019 년 자신이 수년 전부터 앓 았던 알츠하이머 증상이 너무 심해 지인을 알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 지자 영화 팬들을 놀라게했다.

동생들은 먼저 백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했다. “2019 년 1 월 시어머니 박소 선상을 받았을 때 서울에 머물고 있었는데 윤정희가 전화를 많이 했는데도받지 않았어요. 여의도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백건우는 아내 윤정희를 거의 찾거나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가 함께 살던 뱅센의 집에서 윤정희가 사는 로그 네스 빌라까지 차로 약 25 분, 기차로 21 분 거리에있다.” 또“백건우와 백진희 여성들의 비 협조와 간섭 등의 제약으로 윤정희와 만나고 대화 할 수있는 불쾌하고 불쾌한 일을 끊임없이 경험하고있다.

윤의 남동생은 2019 년 프랑스 법원에 백의 아버지와 딸을 윤의 재산과 보호자로 지명 한 소송을 제기했다. 남동생은 지난해 11 월 파리 고등 법원에서 패배했다. 이에 대해 그들은“딸 백진희가 윤정희의 법정 출석을 몰래 건너 뛰고 무능과 후견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면서 형제 자매들이 다음과 같이 소송에 참여했다. 이해 관계자.” “조카가 후견인이 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주장에 초점을 맞추었고, 형제 자매들이 후견인이 되려고하는 소송도 아니었다.” 남편 백씨는 최우선으로 후견인이 될 수 있지만, 딸을 낳은 이유는 “남편으로 아내 윤정희를 진심으로 지키기 위해 마음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윤씨의 국내 재산을 둘러싼 다툼인지에 대해서는“윤정희의 재산이 윤정희를 위해 성실히 관리되기를 바랄뿐”이라고 반박했다. 동생들은“1971 년에 지어진 여의도 (36 평, 24 평) 시범 아파트 2 개는 1971 년에 지어졌고 1989 년과 1999 년에 매입 됐고 기타 예금 자산”이라며 부동산 내용을 상세히 밝혔다. “처분을 관리 할 권리는 사실 백건우와 법정 후견인 인 그의 딸 백진희에게 있으며, 형제 자매에게는 권한이 없다.” 그들은“만약 허락한다면 형제 자매들은 진심으로 (윤 씨)를 돌볼 의지와 전술을 가지고있다”며“형제 자매들의 제안과 요청을 받아 줄 수 있기를 고대하고있다. “

앞서 5 일 청와대 공개 청원 게시판에는 ‘외부에서 끊어지는 영화 배우 ***를 구해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윤씨는“배우자 딸에게 등한시를하고 있고 혼자서도 대부분 병에 걸리고있다. 혼자 나가서 감옥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7 일 백남준이 공연 에이전시 빈체로를 통해 “내용은 허위이며 근거가 없다”고 강하게 반박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백진희 씨는“(윤정희)는 백진희의 아파트 옆집에있는 법정에서 지정한 간병인과 백진희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살 수있게 해준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살아야하는 요양 병원보다는 가족. 주장했다.

윤의 남동생들은 성명을 통해 최근 논란과 관련 변호사 선임을 공개했다. 백남준은 11 일 귀국하고 26 일 대전에서 리사이틀을 시작할 예정이다.

Lazegi 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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