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코 고개’한서 희 “경찰서도 음식주세요”→ 마약 조항 ‘치료’ [종합]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여러 논란을 일으킨 한서 희는 유튜브 채널 ‘서희 코 패스’와 계약을 맺었다.

9 일 유튜브 채널 ‘서희 고 패스’에 ‘REC 한서 희 노예 계약 사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서 희는 유튜브 ‘서희 코 패스’제작진과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의 목적은 ‘서희 코 패스’프로그램과 관련 당사자 간의 권리와 의무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시작에 앞서 한서 희는“우울증이 있어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서 희는 프로그램 명 ‘서희 코 고개’가 ‘내가 결정했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서 희는 “배우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듀서가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너무 포괄적이다. 예를 들어 줄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제작진은“우리는 12 시간 이상 굶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서 희 씨는 “아, 그럼 밥을 제 시간에 주 시겠어요? 경찰서도 밥을 주니까. 조사를 받으면 밥을 줘요.”라고 웃었다.

또한 한서 희는 “제작진에게별로 바라는 게별로 없다. 편집하는 재미가 있나?”라고 물었다. “교통비가 지원 되나요?” 제작진은 “당신은 좋은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이어 한서 희를 망설이는 조항이 등장했다. 앞서 한서 희는 2017 년 빅뱅 타워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으며, 지난해 6 월 전 그룹 아이콘 BI의 마약 혐의를 폭로하고 전직의 연루를 언급하며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 YG 대표 양현석.

한서 희는“사회적 모욕 (음주, 운전, 폭행, 마약 등)을 일으키거나 품위를 떨어 뜨리는 행위를하지 않는다”는 조항에서“계약서 어디에나이 질문이있다. 이에 프로듀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연예인에게 적용된다. 기본 중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한서 희는 솔직히 “기본의 기본인데 기본을 따르지 않아 칼에 찔 렸다.

마지막 특약은 한서 희가 직접 읽었다.

한서 희는 천천히 읽었다.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세트장에 출연하라. 위법 행위는 삼가 라. 제작진과 싸우지 말고 가까이 있어야한다.” 한서 희는 “그런데 누군가 다투면 어떡해? 우리가 이렇게 가까이 다가 가서 ‘너의 말투가 어때?’라고 말한다면? 제작진은“기분이 안 좋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하자. 먼저 사과합시다. “

한서 희는 “내 잘못이 아니다”며 “구독자 수는 제작팀이 담당한다. 구독자가 늘어나지 않더라도 서희를 탓하지 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서 희가 계약을 체결하고 승무원의 말에 응답하지 않고 다시 한 번 계약을 바라보며 영상을 마쳤다. “이의가 없으세요? 다 할 수 있어요?”

한서 희의 유튜브 채널 ‘수 히코 패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유튜브 채널 ‘서희 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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