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가덕 신공항 설립 사실과 향후 발전 전략 준비”
민지 형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09 10:59:18수정 : 2021-02-09 10:59:18게시 일시 : 2021-02-09 11:00:27



9 일 국회에서 열린 동남 신경제 엔진 추진 전략 발표회 및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연합 뉴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특별법이 이달 안에 제정되면 가덕 신공항이 전제 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공항 이후 부산, 울산, 경남의 발전 전략을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이 대표는 이날 아침 국회에서 열린 ‘동남 신경 제동력’을 주제로 한 당 정책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밝혔다.
이달 26 일 가덕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면 2029 년 12 월 개항을 목표로 신공항 건설이 시작될 예정 이니이를 활용 한 동남권 개발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의지 다. 미리 새로운 공항.
이 대표는“오늘 (9 일) 신공항과 그 너머 신공항 엔진의 핵심 전략이 기대되는 메가 시티 공항과 동남권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회의”라고 말했다. 당신에게 주자.”
동시에 그는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서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고 진심으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민주당 K- 뉴딜위원회는 강훈식 밸런스 뉴딜 지역 장과 민홍철, 최인호, 김정호 위원들이 참석 한 토론회를 가졌다. , 김두관, 안민석, 김영배.
K-New Deal 이광재 대표는“노무현 정부가 부산과 인천을 미래 성장 전략으로 삼았고 인천이 절반 만 성공했지만 부산에 대한 원래 계획은 미흡했다”고 말했다. · 박근혜 때 길을 잃었다.”
발표를 맡은 강훈식 의원은“가덕 신공항과 배후 단지 개발을 통해 40 만명의 취업을 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하원 의원은“트라이 포트 주변 지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와 신성장 동력 확대에있어 외국 기업들과 동일한 이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세계에서 서울 밖에 외쳤던 우리가 서울과 부산을 외칠 수있는 기회가 될 것”,“진짜 부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민지 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