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백건우 언니 돌봐주고 싶지 않았어”vs“윤정희 언니, 생활비로 돈 쓰다”


■ 남매-백건우 윤정희, 프랑스 방치 워크샵

윤정희 남동생 솔로 인터뷰 “화이트, 언니 납치 똑같이 떠나다”

“우리 형제 자매들은 우리 언니 (윤정희)가 남은 평생을 평화롭게 보내길 바랄뿐입니다.”

7 일 그녀의 남편이자 피아니스트 인 백건우는 소속사 빈체로를 통해 연로 한 배우 윤정희 (본명 손 미자)의 청와대 청원에 대해 자신이 ‘거짓이고 근거없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있는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 그들은 문화 일보와의 개인 인터뷰에서이를 다시 반박했다.

◇ 윤정희 남동생 = 미국에 거주하는 윤정희 셋째 남동생 손병우와 직접 국민 청원서를 제출 한 다섯 번째 손병욱이 출연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문화 일보와의 인터뷰. 이들은 “후견인 소송에서 패배 한 뒤 어리석은 상황을 호소하는 것”이라며 “백건우와 그의 딸이 재산 문제로 음모를 꾸려 위법 행위를 은폐하고 오도하고있다”고 말했다. 동생들은 2019 년 5 월 백건우가 양로원 문제를 둘러싼 다툼으로 한국에 머물던 윤정희와 함께 갑자기 프랑스로 갔다고 밝혔다. 손병우는“2019 년 1 월 시어머니로 모인 가족 (백건우)은 너무 피곤해서 윤정희를 돌봐주지 못했다. 형제들은 그들이 책임 져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랜 병에 효심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꺼이 받아 들였습니다.” 그러나 형제 자매들은 상당한 비용을 들여 국내 대기업이 양로원을 운영하는 곳을 알아 내고 ‘그건 돈이 없다’고 말하고 윤정희를 납치당한 듯 데려 갔다. 이후 동생들은 프랑스 법원에 후견 신분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지난해 11 월 최종 판결을 잃었다. 이들은“우리는 프랑스와 서울에 5 개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만 처분하면 간호 비로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손병우 씨는“보통 배우자가 후견을 신청하고, 1 위 배우자가 후견인이된다. 수십 년 동안 그와 함께 살았던 그의 아내는 그가 늙고 아프기 때문에 그를 버렸다. 후견인으로 지명 된 딸조차도 어머니의 보살핌에 관심이없는 것 같습니다.” 그는 소송에서졌지만 그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재산 재산을 모욕했다는 비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남준 오른편은 형제 자매들의 주장을 반박한다.“진흙탕 싸움 비화… 미안하다”

◇ 백건우 지인 = 백씨와 가까운 사람이 윤씨의 형제 자매들이 윤씨의 재산으로 생활비를 부분적으로 충당 해왔다고 주장한다. 이날 문화 일보와의 통화에서 그는“6 남매 중 한 명이 윤씨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는데 어디에 쓰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단순한 체재비를 넘어서는 금액이 그런 식사 준비 및 일정 관리가 지속적으로 손실되었습니다. ” 말했다. 2019 년 초, 어머니가 돌아가 셨을 때 한국으로 돌아온 백남준은 나중에 형제 자매 중 한 명이 윤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해 5 월에는 한국의 몇 개의 요양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윤이 묵을 곳을 마련했다고한다. 그는 ‘후견인을 신청하지 않은 백씨가 윤씨의 후견인이되고 싶지 않았다’는 가족의 주장에 대해 “연중 공연 일정 때문에 해외를 돌아 다닐 때 어떻게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반박.

한편, 7 일 빈체로가 발표 한 원고 4.5 매에 대한 출품 진술서는 백이 소속사와 조율 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입장에서 백씨는 청와대 청원과 관련하여“허위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평생 함께 콘서트 투어를 갔지만 몇 년 전부터 윤정희의 건강이 빠르게 악화되어 동행하지 못했다. 그는“요양 병원이 아닌 딸의 아파트 옆집에서 가족과 법정에서 지정한 간병인의 보호 아래 살 수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정희는 정기적 인 의사 진료와 치료로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있다”고 덧붙였다.

백씨의 또 다른 지인은“입사 성명서에 재산 관리 정보를 포함하지 않은 이유는 법적 판결이 끝났을 때 가족 문제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막고 싶었 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서로에게 영감을주는 ‘잉꼬 부부’로 살아온 두 사람과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예술가로 살아온 두 사람이 주변 사람들과 갈등으로 얽혀서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청와대 국민 청원 5 일 ‘외부에서 떨어져 나가는 영화 배우를 구해줘’라는 메시지가 논란에 휩싸였다.

김인구 · 나 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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