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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백건우 언니 돌봐주고 싶지 않았어”vs“윤정희 언니, 생활비로 돈 쓰다”
■ 남매-백건우 윤정희, 프랑스 방치 워크샵윤정희 남동생 솔로 인터뷰 “화이트, 언니 납치 똑같이 떠나다”“우리 형제 자매들은 우리 언니 (윤정희)가 남은 평생을 평화롭게 보내길 바랄뿐입니다.”7 일 그녀의 남편이자 피아니스트 인 백건우는 소속사 빈체로를 통해 연로 한 배우 윤정희 (본명 손 미자)의 청와대 청원에 대해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