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이유 … 브론즈 드림 2 이윤지 ♥ 정한 울

이윤지 ♥ 정한 울, 새집 공개
이윤지, 택배 폭탄 폭발
눈물

'Statue Dream 2'미리보기 / 사진 = SBS 제공

‘Statue Dream 2’미리보기 / 사진 = SBS 제공

이윤지와 정한 울이 오랜만에 SBS ‘스타 투 드림 시즌 2′(이하 ‘너는 내 운명’)을 찾고있다.

8 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이윤지와 정한 울의 등장은 ‘신년 동창회 스페셜’을 기념하기 위해 그려졌다. 이날 이윤지와 정한 울은 폭풍 속에서 눈부시게 성장한 라니와 소울의 사랑스러운 일상과 새롭게 이사 한 러브 하우스를 공개 할 예정이다. 이전 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간이 공개되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MC들은 “연애 야”라며 부러워하며 비밀 공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지의 어머니 ‘흥 의왕 DNA 끝’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동반자와 함께 이윤지의 집을 방문한다. 결과적으로 붕어빵 3 대는 몸을 음악에 맡기면서 트랜스 댄스 파티를 열었습니다. 특히 라니의 귀여운 움직임으로 스튜디오에서 그치지 않았다고한다. 또한 라니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은 실력을 선보여 자신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정한 울은 신비한 택배 상자를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이윤지는 불쾌한 표정을 보였다. 작은 상자부터 인체 한 상자까지 늘어선 소포가 거실 바닥을 가득 채우자 이윤지 씨는 “나 한테 불만이 있니?”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들도 정한 울의 출국에 대해 “나는 이런 사람이 아니다”라며 의아해했다. 정한 울이 택배를 많이 주문한 이유는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이날 술을 기울인 정한 울과 이윤지는 전에는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윤지는 매일 밤 술을 마셔야했던 이유를 밝히고 마침내 눈물을 흘렸다. 이윤지의 마음 이야기는 메인 방송에서 확인할 수있다.

‘너는 내 운명이야’는 8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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