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설] 전 유진 원 경북 일보

이동욱 편집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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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응원 해주시고 매일 문자 투표와 하트를 보내 주신 팬 분들의 마음이 무너져서 아픈 마음이 아플 까봐 걱정이됩니다. 착하고 착한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TV 조선 ‘미 슬롯 2’1 위였던 전 유진 (2 · 정동 해 · 포항)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 해 탈락했다.

전 유진은 처음부터 우승 후보로 선정되어 5 주 연속 인기 투표 1 위에 올랐다. 중재자는 미스트로 2 1 화부터 “전 유진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한 판사는 실수가 없으면 결승전까지 괜찮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4 일 방송 된 준결승 진출을위한 3 라운드 2 라운드 ‘에이스 매치’에서 전 유진은 기대를 깨고 탈락했다. ‘포항의 딸 전 유진, 미스 트롯 2 우승자에게 가자’등 거리에 현수막을 달아 환호했던 전 유진의 고향 팬들은 실망을 넘어 화를 냈다.

시청자들이 전 유진의 중퇴를 믿을 수없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왜 국민에게 투표합니까?” 조작 방송 같아요.”,“유진이가 실수로 넘어진 건 아니지만 잘못된 공모 방식과 심사 위원들에게 문제가있다. 등등.

이 분노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국민 투표 1 위인 가수가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은 분명한 문제 다. 트로트는 울고 웃으며 대중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인기 곡이다. 전 유진의 탈락은 여론을 철저히 무시한 결과 였기 때문이다.

이런 불합리한 결과로 전 유진은 먼저 자신보다 팬들의 마음이 아플 까봐 걱정했다. 또한 좋은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힐링 송을 부르 겠다는 야심을 다했다. 팬들의 마음을 먼저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스님입니다. 전 유진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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