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설] 전 유진 원 경북 일보

[삼촌설] 전 유진 원 경북 일보

이동욱 편집 주간 “저를 응원 해주시고 매일 문자 투표와 하트를 보내 주신 팬 분들의 마음이 무너져서 아픈 마음이 아플 까봐 걱정이됩니다. 착하고 착한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TV 조선 ‘미 슬롯 2’1 위였던 전 유진 (2 · 정동 해 · 포항)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 해 탈락했다. 전 유진은 처음부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