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더 먹어라’전유성,“선생님 불편한데 전이라고 불러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전유성은 더 많이 먹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7 일 방송 된 MBN ‘이트 모어’에서는 최유라와 전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유라가 강호동에게“오랜만이야”라고 말했다. 특히 임지호 셰프에게 “선생님을 정말보고 싶었다”며 “선생님의 책과 나오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데뷔 한 지 얼마나 됐어?” 최유라가 강호동에게 물었다. 어린 아이들은 그런 말을 안 써요.”강호동이 당황하며 말했다. 최유라 씨는 “산책은 지금과 똑같고 머리는 나이트 보이 같아서 ‘너무 귀여워’라고 말했어. 그 당시에는 아주 좋은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그것을 만든. 강호동은 “오늘지도를 부탁한다”며 몸을 떨었고 황제는 “친척들이 모인 것 같다”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먹고 오셨어요?” 강호동의 말에 “배고프다”고 답한 최유라는 “오늘 방송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있는 건 알지만 선생님 께 맛있는 음식으로 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유라는“맛은 책임질 수 없지만 식재료로 게임을 볼게요”라며 짐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부모님은 실향민입니다. 그는 북쪽에서 내려와 강원도 고성에 정착했다. 여기에서 그는“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하며 미리 굳힌 토치 계란에 놀랐습니다. 그는“도치 알에 김치를 넣어 만든 도치 탕은 울어도 눈물없이 먹는 맛과 활력이 넘쳐난다”고 임 셰프를 웃게 만들었다.

최유라도 화려한 검술을 선보였다. 강호동은 파와 고추가 잘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소리는 나에게 음악 소리 다”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 전유성은 최유라의 초청으로 식사하러왔다. 전유성은 평창동 산 꼭대기에 도착 해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를 맞이하며 30 년 전 임지호 셰프와 영화 같은 만남을 떠 올렸다. 그는“도예를 만드는 지인과 함께 있던 날인데 임지호가 갑자기 들러서 ‘좀 요리 할게’라고 말하고 재료를 꺼냈다”고 말했다.

이후 전유성의 이야기를들은 후배 코미디언 강호동과 제 성황제가“선생님”이라며 계속 질문했다.

전유성은 최유라와 함께 라디오 DJ로있을 때 ‘남자 붕 유도’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자신을“가장 엉성한 진행자”라고 소개 한 전유성은“청취자의 이야기를 읽다가 ‘사랑한다고 말해 달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해라’고했다.

한편 MBN ‘이트 모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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