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난희 친필 편지’정말 … “고박 한 박원순 명예 훼손 대응 의지”

‘미스터’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퍼지는 편지의 첫 페이지. 강난희의 손글씨 호소 ‘. © 뉴스 1

온라인에서 유포 된 친필 편지는 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확인됐다.

7 일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박 기사) 관계자는 뉴스 1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말을 아끼지 않은 유가족이 연대 처음으로 의사를 표명했다. 박 시장의 죽음으로. “

관계자는 편지가 박 기사에게도 전달됐다고 말했다. 편지의 목적에 대해서는 “사자의 명예 훼손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무차별 적으로 진행된 명예 훼손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한 것 같다”고 말했다.

6 일 ‘박원순 동지 강난희’로 시작하는 손글씨 두 장의 사진과 국가 인권위원회에 제출 한 청원서 한 장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공개됐다. 6 일.

강씨는 편지에서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 같다”며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기 사는 인권위원회가 성희롱을 판단한 뒤 1 일 성명을 발표하고“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

이에 대해 강씨는 “박 기사의 입장을보고 우리 가족이 큰 슬픔에 잠겼다”고 말했다. 소개 내용에서 ‘인권위원회의 성희롱 판단을 받아 들여 박원순의 교훈과 교훈을 구분하는 것은 인간이 전혀 없다’는 내용이다.

그는“우리 가족은 박원순의 도덕성이 회복되어야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무엇을해야하고 어떻게 그를 보호 할 수 있는지 온 마음을 다해 생각할 것입니다.”

26 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박재인 49 대 시장에 박원순 고 박원순 시장의 부인 강난희와 유가족이 참석한다. 2020.8.26 / 뉴스 1 © 뉴스 1 안은 나 기자

그는 인권위원회에 제출 된 청원서에서 “박원순은 평생 인권과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여성 인권의 기반을 닦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원순의 인권을 존중 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편 박기 사는 성공회 신부 송경용 신부 (나눔과 미래 회장)가 대표하며 박시장과 관련된 각계 각층 70 명이 운영하고있다. 박박 시장을 기념하여 ‘마켓 파크 아카이브’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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