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난희 친필 편지’정말 … “고박 한 박원순 명예 훼손 대응 의지”

‘강난희 친필 편지’정말 … “고박 한 박원순 명예 훼손 대응 의지”

‘미스터’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퍼지는 편지의 첫 페이지. 강난희의 손글씨 호소 ‘. © 뉴스 1 온라인에서 유포 된 친필 편지는 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확인됐다. 7 일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박 기사) 관계자는 뉴스 1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말을 아끼지 않은 유가족이 연대 처음으로 의사를 표명했다. 박 시장의 죽음으로. “ 관계자는 편지가 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