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도덕성 회복이 필요하다.”

서대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박원순 서울 시장과 부인 강난희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 이희호 부인에게 애도를 표하고있다. 2019 년 6 월 11 일 오후 서울 구. 김상선 기자

서대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박원순 서울 시장과 부인 강난희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 이희호 부인에게 애도를 표하고있다. 2019 년 6 월 11 일 오후 서울 구. 김상선 기자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고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친필 편지는 7 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있다. 실제로 강씨가 쓴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 기획 비서 등 박 전 시장 보좌관도 편지를 나눴다.

이 편지는 국가 인권위원회에 보낸 ‘항소’를 포함하여 총 3 페이지입니다. 이 편지는 박 시장의 ‘도덕에 대한 믿음과 회복’을 강조한다. 편지에 적힌 날짜는 6 일, 첨부 된 인권위원회 청원서는 지난달 22 일이다.

자신을 강씨라고 밝히는 작가는 편지에서 “40 년 전 저와의 첫 만남에서 박원순이 ‘세상에 얽힌 매듭을 풀겠다’고했다. 남은 시간, 박원순은 내 남편이자 동지 “내가 썼다.

저자는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박 기사)의 입장을 박시장에게 언급했다. 저자는“남편 박원순은 수많은 동지를 만나고 옆에서 꿈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씨의 입장을보고 우리 가족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는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 같다”고 썼다.

7 일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박 전 시장의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7 일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박 전 시장의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7 일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박 전 시장의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7 일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박 전 시장의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7 일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박 전 시장의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7 일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부인 강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박 전 시장의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다. [소셜미디어 캡처]

박 기사 측은 지난주 1 일 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박시장의 행위가 성희롱을 당했다고 결론 내린 뒤 성명을 내고 “나는 인권의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무겁게 의뢰하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주십시오. ”

저자는 “남편 박원순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있다”며 “박원순의 삶을 믿고 끝까지 그를 신뢰한다”고 썼다.

그는“40 년 동안 본 박원순 정신의 본질은 도덕성”이라고 말했다. “저와 제 가족은 박원순의 도덕성을 믿고 회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박원순 추모의 토대이며, 그러한 추모를 통해 우리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꿈을 이어갈 것입니다.”

편지에서 그는 “숨을 쉬고, 신발 끈을 묶고, 그를 끝내기 위해해야 ​​할 일에 대해 마음을 다해 천천히 생각할 것”, “동지 여러분 모두 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기 사는 박시장을 기리며 ‘박시장 아카이브’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다. 성공회 송경용 회장 (나눔과 미래 총장)이 대표이다.

박 기사 회장 A 씨는 언론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강씨가 편지를 쓴 게 맞나요?’ A 씨는 인권위원회 수사 결과를 박 나이트가 받아 들인 영향에 대한 입장 발표에 대해 강씨가 유감을 표명 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내가 안돼서 잘 모르겠다. 모두 박 기사의 실제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

서울시는 강씨가 실제로이 편지를 썼는지 여부도“모르겠다”고 답했다.

오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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