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조용필 ‘바람의 노래’, ‘에이스 게임 2 위’… “지금이 금값”

은가은은 에이스를 상대로 마스터 스코어 2 위를 차지했다.

4 일 방송 된 TV 조선 ‘미 슬롯 2’에서 3 기 혼영 단 미션 ‘에이스 매치’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 라운드 1 위를 차지한 ‘퐁 가네’의 에이스 은가은의 무대가 이어졌다. 그는 “에이스 경기 때문에 랭킹을 바꿀 수 없을까. 당신 앞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큰 부담이었다”고 고백했다.

은가은의 선택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였다. 우려와는 달리 긴장감 가득한 무대를 시작한 은가은은 안정적인 소개로 하반기 가창력을 폭발시켜 마스터들의 기립 박수를 끌어 냈다.

무대를 본 붐은 “이제 금 가은으로 바뀌었다. 가끔은 소리가 너무 커서 듣기 어려운 소리를 듣지 못했지만 고음에서도 들려서 너무 좋았다. 가은이 카네기 홀 코리안 트로트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걸. ” 감탄했습니다. 조영수는 “지금까지 은가은의 무대 중 최고였다. 보통 고음이 높을수록 소리가 날카 롭다. 가은이 발성이 좋아서 소리가 높을수록 두꺼워진다. 피치가 간다. 이것은 모두가 가질 수없는 장점이다.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 엄청난 순위로 올라갈 수있다.”

장윤정은 “아주 착한 사람이다. 소리가 작다고해서 힘을 잃는 것은 아니다. 힘을 더 줘야하는데 힘을 더 해줘야하는데 그 일을 보면 좋은 사람이다. 은이 이렇게 가면 1 위를 굳히기 어려울 텐데 “그게 다야.”

이후 공개 된 총 마스터 점수는 1200 점 만점에 1160 점이었습니다. 이로써 은가은은 에이스 경기에서 8 점 차로 2 위를 차지했다.

김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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