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랩] ‘미스 트롯 2’, ‘행복한 가해자’진달래, ‘눈물에서 나옴’의 내러티브 제작

남용 논란으로 시끄러 웠던 가수 진달래는 결국 TV 조선 ‘미스 트롯 2’에 출연했다. 하지만 ‘미스트로 2’방송에서 땀을 흘리는 주인공처럼 하차를 마무리했다.

4 일 방송 된 ‘미스 트롯 2’에서는 준결승 진출 자들이 모두 결정 됐고, 준결승 녹화 하루 전날 진달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진달래는 대기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를 둘러싼 논란 때문이었다. 진달래는 울부 짖으며 제작진에게 “(컨테스트를)해도 전 편집자이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상처를 주면 그만 둘 것”이라고 말했다. 준결승에서는 듀엣 송 파트너가되었고, 연습을 계속해 온 강혜연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진달래 옆에 앉은 제작진이 아쉬움 속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진달래는 강혜연을 만나 눈물로 안고 마지막 인사를했다. 강혜연은 “누나 때문이 아니다”, “그녀가 더 힘들어”라고 울면서 진달래를 위로했다. 진달래의 하차 이야기 ‘미스 트롯 2’에는 전체적으로 슬픈 BGM이 있었는데, ‘눈물을 흘리다’라는 부제와 함께 슬픈 내러티브로 그려졌다.

이번 방송의 내용만으로도 ‘미스트로 2’에서 하차 한 비극의 주인공은 진달래 인 것 같다. 그는 학교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사실로 드러난 논란으로 하차했지만 눈물 없이는 볼 수없는 슬픈 이야기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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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달래가 학교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저자 A는 “20 년 전 학교 폭력을 저질렀던 가해자 중 한 명이 미스트로 2에 평범한 얼굴로 등장했다. 잊었다 고 생각했지만, 얼굴을 본 순간 그 시간의 추억과 모든 것이지나 갔다.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똑같다. 전화가 잦아서 모든 게 기억 나지 않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피해를 입었고 금전적 괴롭힘도 계속됐다. 이 모든 행위의 가해자이며 내가 그렇게 방송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분명합니다. ” 했다.

이에 진달래는 “내가 가수 진달래가되기 전에 아이의 엄마가 돼서 과거에 내 행동이 얼마나 잘못 됐는지 아쉬웠고 평생 사과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공개.

진달래 자신이 인정하고 사과했고, 그의 학교 학대에 대한 논쟁은 의심이 아니라 사실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날 방송 된 ‘미스트로 2’에서는 학교 폭탄의 가해자 인 진달래가 하차 후의 아쉬운 희생자로 그려졌다.

방송이 끝나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면 진달래가 터지는 것 같다”, “그가 가해자 인 것은 분명해졌지만 피해자의 코스프레를하기에는 너무 가식이었다”, “누군가 본다면 나는 그가 피해자라는 걸 알아라 “,”나는 가해자에게 문구와 문구에 대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그들은 ‘미스트로 2’방송을 뒤에서 비난했다.

콘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참가자가 갑자기 프로그램을 떠난 경우 시청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그 과정이 ‘눈물이 흘렀다’는 공감적인 이야기로 마무리 할 필요는 없었다. 제작진은 진달래에서 내리는 것을 후회하기보다는 20 년 전 진달래에게 학대를 받고 여전히 고통 받고있는 피해자를 생각 했어야했다. 진달래가 욕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장면이 있다면 어떨까요?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SBS 연예 기자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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