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83 만세대 공급 충격 대책 … 주택 시장 안정에 대한 자신감”(보완)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원다연 기자] 4 일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총 83 만 가구를 공급하는 ‘공급 충격’수준의 주택 시장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다. 2025 년 수도권과 5 개 대도시에서.” 말했다.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이 4 일 ‘대도시권 확대 획기적인 계획 브리핑’에서 발표하고있다. (이미지 = KTV 유튜브 화면 캡처)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계획 브리핑에서 “시장 기대치를 뛰어 넘는 특별 공급 계획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전세 위기가 계속되면서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계획을 재검토했다.

홍 부총리는“투기 억제 조치와 병행하여 주택 공급 기반 확충을 통해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은 시장 수급 불확실성, 시장 유동성, 인구 통계 학적 변화와 같은 다양한 도전으로 인해 확고하게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할 수없는 일에 대해 사과하고 매우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경제 및 사회 주택 복지, 소득 평등, 근로 동기, 사회 안정 등을 위해 필요한 과제이므로 주택 공급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고 주택 시장 안정을 확보하기위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하기로 결정했다.

홍 부총리는“2025 년까지 공공 주도 패스트 트랙 시스템 구축과 신규 택지 확보를 통해 총 83 만 가구가 수도권과 5 개 광역시에 공급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속하게 법을 개편하고 LH, SH 등 공공 주택 공급 업체에 전폭적 인 지원을 제공하여 기존 공급 방식에 비해 이전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택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 수익을 일반인과 공유하여 인프라 확충은 물론 사업 과정에서 소외 될 수있는 세입자 및 소규모 상인을 보호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조치의 83 만 가구 공급은 전국 주택 공급량의 약 2 배인 주택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시 주택 재고량 32 만 가구는 10 %에 이른다.

홍 부총리는“매각 및 입주 경험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시적인 시장 불안정 가능성은 없다. 내가 할게.”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준비된 고강도 시장 안정화 조치를 즉시 추가 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의지에 따른 조치에 대한 신뢰와 지방 자치 단체 간 협력에 대한 공공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홍 부총리는“주택 시장의 안정과 국민의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이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시장이 원하는만큼 충분한 주택을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시장 상황을 판단하고 참여하는 데 진지하게 노력하세요.” 그는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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