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면 뭐하는거야? 대중에게 사과해서 죄송합니다

5 명의 강력한 팀원 3 명의 팀원 공개
유 반장, 양심의 소리에 ‘봉카’소환
“그것을 염두에두고보세요”

'무엇을 하시나요?'스틸 컷 ./ 사진 제공 : MBC

‘무엇을 하시나요?’스틸 컷 ./ 사진 제공 : MBC

유재석이 MBC 예능에서 강인한 세 팀의 리더로 변신 한 상황에서 ‘놀면 뭘하니?’ 5 명의 팀원을 세 팀의 총지배인으로 두는 가운데, 팀원들의 과도한 자기 소개에 멈출 줄 모른 채 ‘본캐’를 소환했다.

‘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 5 일 수사 단장 유 반장 (유재석)은 5 인조 팀이 된 강력한 3 팀 팀원들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김형사 (김종민)와 마 탐정 (데프콘)과 함께 진행 됐고, 뉴 페이스에서는 신인 탐정 정봉원과 러블리 즈 미주가 처음으로 출근했다. 공식적으로 세 팀은 서로를 소개 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김형사와 마 형사가 선배라고 유창하게 소개했고, 정봉원, 미주가 뒤를이었다. 현실과는 거리가 먼 자신의 소개에 유 반장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양심 끝에 대중에게 사과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유 반장은 유재석을 불러 참을 수없는 웃음 속에“정말 미안하다”며 갑자기 사과했다. 이어 “경찰관들에게 상황극 이니 염두에두고 봐봐”라고 애원하고 팀원을 대신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신형 탐정 정봉원은 “내가 어디에서 왔지?”라고 말했다. 유 반장에게 자신의 경력을 물어 보며 “음악 중 스페셜 멤버로 뽑혔다”며 유반 리더의 계급을 헷갈 리게하고 다시 웃었다. 미주는 자신을 경찰 대학 조기 졸업생이라고 소개하며 한 학기 초에 졸업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이라이트는 유 반의 자기 소개였다. “살인범의 베테랑 형사로서 말씀 드릴 수 있다면 그는 1990 년대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바로 그 사건을 해결 한 사람입니다”라며 “그게 내가 여기 앉은 이유”라고 말했다. 하지만 옆에 있던 마형 탐정은“연쇄 거리 엿보는 사람을 잡았다”며 유반 추장의 역사를 한꺼번에 바꾸었다.

이렇게 우당탕 탕 5 명으로 구성된 강인한 3 팀이 탄생했고, 슬로건까지 만들고 외치며 통일감을 보여줬다. 그러나 사건 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감독관이 파견되면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어느 게이트웨이를 통과해야하는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세 강팀을 평가할 감독은 누구이며, 모두를 웃음의 바다에 빠뜨릴 ‘수사 팀장’시리즈는 ‘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6 일 오후 6시 30 분 방송됐다.

태연 아 기자 [email protected]

© Ten Asia는 무단 복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