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없다 … 홍석천 건강 문제 불만

홍석천, 건강한 적 식호
“성대 주변의 부은 근육”
“나는 늙었지만 어릴 때처럼 굴러 간다”

홍석천 방송사 / 사진 = 인스 타 그램

홍석천 방송사 / 사진 = 인스 타 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문제를 호소했다.

홍석천은 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야외 촬영을 너무 힘들게 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비명을 지르고 달렸는데 찬 바람에 너무 많이 맞았다”며“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방송을하는 사람이 매우 답답하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갔을 때 성대 주변의 근육이 부어 오릅니다. 쉬고 잘 먹어야해서 어제 밤에 했어요.”

홍석천은 “빨리 나아 져야한다”, “늙었지만 느끼지 못하고 어렸을 때처럼 굴러 다니고있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 속 홍석천은 가면을 쓰고 누워 쉬고있다. 떨리는 얼굴은 후회를 불러 일으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병 안 걸리다’, ‘편안하길 바래’, ‘몸 잘 돌봐 주길 바래’등 환호와 위로를 보내고있다.

홍석천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이태원에 식당을 폐쇄했다.

다음은 홍석천 인스 타 그램 포스트 전문이다.

야외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비명을 지르고 달리기. 너무 찬 바람에 맞았어요.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방송하는 사람이 정말 화가 났어요. 병원에 갔을 때 성대 주변의 근육이 부어있었습니다. 쉬고 잘 먹어야한다고해서 어제 밤에 했어요. 나는 곧 나아질 것이다. 늙었지만 느끼지 못하고 어릴 때처럼 구르고있어 불가능하다. 관리를 잘하고 운동을 시작하고 금연을해야합니다. 이제 몸과 건강

정태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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